2주간의 위코드의 Foundation 기간이 끝났다.👻
처음으로 써보는 회고록인데 미래의 내가 봤을때 얼마나 성장했는지 알 수 있길 바라며 써본다!
위코드 정규 시간표는 10 to 10이다.
퇴사하고 한 달 동안 너무 쉬어서 그런지 그 시간 동안 한 공간에 있는다는게 힘들게 느껴졌는데, 세션이 한회차 한회차 거듭할 수록 12시간이라는 시간이 모자랐다.
다음 세션이 안왔으면 좋겠구.. 저 아직 준비가 안됐어요🥹
배가 터질 것 같은데 계속 밥 시간이 돌아오는 느낌
내 머릿속은 '밤 새워도 못할 것 같은데... ? 나 큰일난거 맞지' << 이 생각뿐 🥲
빨리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학원 오가는 지하철에서도 강의 듣고 구글링하고...
진짜 첫 주에는 나를 스스로 힘들게 만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2주차부터는 마음을 비웠다. 조바심을 버리고 내 페이스대로 가기📝
위코드에서 3개월이 배움의 끝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원에 있는 동안은 열심히 공부하고, 집가는 길은 내가 좋아하는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보면서 머리를 비우는 시간이 필요했다.

소헌 멘토님이 49기 방에 슬랙으로 보내주신 사진
딱 나한테 필요한 말이었다 ! 🎁
linux & terminal
(리눅스 파일 구조, 명령어를 통한 파일 생성과 삭제)
Database
(DB 기본개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복습 필요
React intro
(리액트 개념, 사용방법(node.js & npm))
Router & Sass
(라우팅 방법과 Sass 문법)
Git & Github
(깃과 각 명령어)
Props & State & useEffect
(상황에 맞는 react hook 사용)
복습 필요
Data 활용
(상수데이터와 Mock Data)
복습 필요
Server Communication (HTTP/S)
(서버 간의 통신 방법)
복습 필요
Authentication and Authorization
(인증, 인가의 절차 및 플로우)
복습 필요
fetch
(백엔드와 통신하기)

배웠던 내용 중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꽤 많았다.
근데 1차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고,
잘 모르고 썼는데 어찌어찌 구현을 하게 된 것도 있다. 얼른 내 걸로 만들고 싶다.
그래도 계속 붙잡고 있다가 겨우 구현했을때 뿌듯함은 말로 할 수 없다🤩
위에 복습 필요라고 작성해둔 부분은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틈틈히 공부해야 할 것들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