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란?
- 인터넷으로 남의 컴퓨터를 사용
- 가상화된 컴퓨터를 사용
- 온디맨드로 이용할 수 있다.(사용자가 요구하면 바로바로 제공해주는 서비스)
- 우리가 VMware로 사용해보았던 것들을 인터넷에서 구현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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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까지 제공해주냐에 따라서 종류가 다르다!
- 최근에는 여러종류의 제공 서비스들이 있다.
- HaaS(특정 하드웨어가 필요한 경우), FaaS(클라우드에 함수를 등록, 함수만을 서비스로 이용), BaaS(블록체인 서비스)
온디맨드(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바로 제공)
우리가 아파치 웹서버 한대를 준비하고 강사가 접속할 수 있게 만들어라!
1. 가상머신 만들고
2. 네트워크 설정
3. 아파치 설치
4. 포트포워딩 해주고
- 위 내용을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클라우드제공 업체가 이를 제공!
- 가상화를 통해 온디맨드를 한다.
- 우리가 ova파일로 받아서 설치했던 것 온디맨드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컴퓨터의 가상화
- 주요 자원 (CPU, 메모리, 하드디스크)를 조금씩 빌려 가상의 컴퓨터를 생성
- 실제 본체 컴퓨터를 host PC, 가상으로 만든 컴퓨터를 Guest PC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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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바이져
- 완전 격리된 환경, 바로 만들 수 있는 장점
왜 클라우드냐?
기존방식
- 서버를 사용할 컴퓨터를 새로 구매, 서버관리자가 직접설정, 물리적 공간이 필요(직접 IDC를 활용)
- 수요예측을 할 수가 없다.
- 서버를 많이 준비했는데 사용자가 줄어 들었다... 그럼 돈 낭비
클라우드
- 사용할 만큼 주문 가능, 주문과 동시에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받음,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처리(시간당 요금)
- 언제든지 늘렸다, 줄였다. 유연성이 좋다(엘라스틱!!)
- 하지만.. 기존방식보다 서버의 응답시간이 느릴 수 밖에 없다.(비용을 많이 지불하면 괜찮지만 돈이 많이 들어간다.)
- 네트워크를 통해서 하기때문에 보안이 더 좋다? 안 좋다? 엔드포인트 사용자는 취약하다. 예를 들어 내 aws 아이디를 해킹당했다.. 그럼 난 누군가에 의해 가상 채굴 센터를 돌리고 나는 억단위의 돈을 지불해야할 수 도 있다...
클라우드 이용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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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클라우드 :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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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클라우드 : 클라우드 관련 기술이 활용된 자사의 서버를 자체적으로 구축
![업로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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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클라우드 : 퍼블릭 클라우드 방식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방식을 적절히 사용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