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소금빵 사주세요. 그러면 행복해질 것 같아요.
팀프로젝트 주간에 들어가면서 데이터분석만 일단 배웠던 것에서 이젠 찐 마케팅을 시작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더 재밌는 것도 있지만 ,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있다.
실제로 내가 마케터고 프로젝트를 집행한다는 점이라고 상상을 하니까
더 부담감도 있고 힘들기도 하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더욱 성장하는 내가 돼있길 !! 믿어 의심치 않다.
대상을 누구로 하고, 페르소나 설정부터 어렵지만 거기에 마케팅 아이디어까지 짜내려고 하니 쉽지만은 않다.
처음 해보는 마케팅 프로젝트, 앞으로 더 잘해내고 싶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성장한 내가 돼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