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티 매핑 소개
• 객체와 테이블 매핑: @Entity, @Table
• 필드와 컬럼 매핑: @Column
• 기본 키 매핑: @Id
• 연관관계 매핑: @ManyToOne,@JoinColumn
@Entity
@Entity가 붙은 클래스는 JPA가 관리, 엔티티라 한다.
JPA를 사용해서 테이블과 매핑할 클래스는 @Entity 필수
주의
• 기본 생성자 필수(파라미터가 없는 public 또는 protected 생성자)
• final 클래스, enum, interface, inner 클래스는 엔티티로 사용X
• DB에 저장할 필드에 final 사용 X
@Table
• DDL을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점에 자동 생성
• 테이블 중심 -> 객체 중심
• 데이터베이스 방언을 활용해서 데이터베이스에 맞는 적절한 DDL 생성
• 이렇게 생성된 DDL은 개발 장비에서만 사용
• 생성된 DDL은 운영서버에서는 사용하지 않거나, 적절히 다듬은 후 사용
속성
❗ 주의
운영 장비에는 절대 create, create-drop, update 사용하면 안된다.
개발 초기 단계는 create 또는 update
테스트 서버는 update 또는 validate
스테이징과 운영 서버는 validate 또는 none
제약조건 추가: 회원 이름은 필수, 10자 초과X
• @Column(nullable = false, length = 10)
유니크 제약조건 추가
• @Table(uniqueConstraints = {@UniqueConstraint( name = "NAME_AGE_UNIQUE",
columnNames = {"NAME", "AGE"} )})
DDL 생성 기능은 DDL을 자동 생성할 때만 사용되고 JPA의 실행 로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요구사항 추가
회원은 일반 회원과 관리자로 구분해야 한다.
회원 가입일과 수정일이 있어야 한다.
회원을 설명할 수 있는 필드가 있어야 한다. 이 필드는 길이 제한이 없다.
@Id
@GeneratedValue
기본키 매핑 방법
직접 할당: @Id만 사용
자동 생성 (@GeneratedValue)
📝 - IDENTITY 전략 - 특징
📝 - SEQUENCE 전략 - 특징
데이터베이스 시퀀스는 유일한 값을 순서대로 생성하는 특별한 데이터베이스 오브젝트 (예. 오라클 시퀀스)
오라클, PostgreSQL, DB2, H2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
📝 - TABLE 전략 - 특징
키 생성 전용 테이블을 하나 만들어서 데이터베이스 시퀀스를 흉내내는 전략
장점: 모든 데이터베이스에 적용 가능
단점: 성능
💖 권장하는 식별자 전략
- 기본키 제약 조건: null 아님, 유일, 변하면 안된다.
- 미래까지 이 조건을 만족하는 자연키는 찾기 어렵다. 대리키(대체키)를 사용하자.
- 예를 들어 주민등록번호도 기본 키로 적절하기 않다.
- 권장: Long형 + 대체키 + 키 생성전략 사용
- Auto-increment나 Sequence-object 둘 중에 하나 사용 or UUID나 랜덤값 조합한 회사 내 룰에 따른 값을 사용 권장
도메인 모델 분석
테이블 설계
엔티티 설계와 매핑
현재 방식은 객체 설계를 테이블 설계에 맞춘 형식
테이블의 외래키를 객체에 그대로 가져옴
객체 그래프 탐색이 불가능
참조가 없으므로 UML도 잘못됨 !
결론 : 그래서 연관관계 매핑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