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
연관관계 매핑시 고려사항 3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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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성 - JPA가 네 가지 애노테이션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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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일: @ManyTo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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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다: @OneTo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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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OneTo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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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다: @ManyTo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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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방향, 양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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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외래키 하나로 양쪽 조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 방향이라는 개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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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 참조용 필드가 있는 쪽으로만 참조 가능하다.
한쪽만 참조하면 단방향, 양쪽이 서로 참조하면 양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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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관계의 주인
- 객체 양방향 관계는 참조가 2 군데 있다. 둘 중 테이블의 외래키를 관리할 곳을 지정해야 한다.
- 연관관계의 주인: 외래키를 관리하는 참조
- 주인의 반대편: 외래키에 영향을 주지 않음, 단순 조회만 가능
다대일 [N:1]
관계형 DB에서는 외래키가 항상 N측에 있어야 맞는 설계이다.
다대일의 경우, 외래키가 있는 곳에 참조를 걸고, 연관관계 매핑을 하면 된다.
✅ 다대일 단방향
정리
-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관관계
- 다대일의 반대는 일대다
✅ 다대일 양방향
다대일 단방향에서 반대쪽(Team)에도 참조를 추가하면 된다.
중요한 점은 이 반대쪽 참조를 추가한다고 해서 테이블에 영향을 전혀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리
- 외래키가 있는 쪽이 연관관계의 주인이다.
- 양쪽을 서로 참조하도록 개발한다.
일대다 [1:N]
(권장❌ 모델, 실무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1측이 연관관계의 주인이다.
✅ 일대다 단방향
Team의 members가 연관관계의 주인이다.
Team의 members를 변경했을 때, 다른 테이블(MEMBER)의 외래키에 UPDATE를 해줘야 한다.
(따라서 TEAM 테이블 말고도 MEMBER 테이블에 추가적으로 UPDATE 쿼리가 날아가게 된다.)
- 즉, Team 엔티티를 변경했는데 MEMBER 테이블이 UPDATE가 발생한다.
- 실무에서 테이블 수십개가 엮여서 돌아가는 상황에서 이러한 점은 운영을 매우 힘들어지게 한다.
- 따라서 N측에서 1측 엔티티를 거의 참조하지 않는 상황이더라도(Member에서 Team을 참조할 일이 거의 없는 상황), 객체지향적으로 조금 손해를 볼지언정 다대일 양방향으로 연관관계를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리
- 일대다 단방향은 일대다(1:N)에서 일(1)이 연관관계의 주인
- 테이블 일대다 관계는 항상 다(N) 쪽에 외래 키가 있음
- 객체와 테이블의 차이 때문에 반대편 테이블의 외래 키를 관리하는 특이한 구조
- @JoinColumn을 꼭 사용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조인 테이블 방식을 사용함(중간에 테이블을 하나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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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다 단방향 매핑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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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티가 관리하는 외래키가 다른 테이블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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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관계 관리를 위해 추가로 UPDATE SQL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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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일대다 단방향 매핑보다는 다대일 양방향 매핑을 사용하자 !
✅ 일대다 양방향
• 이런 매핑은 공식적으로 존재X
• @JoinColumn(insertable=false, updatable=false)
• 읽기 전용 필드를 사용해서 양방향 처럼 사용하는 방법
• 다대일 양방향을 사용하자
일대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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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관계는 그 반대도 일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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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테이블이나 대상테이블 중에 외래키 선택 가능
- 주테이블에 외래키 or 대상테이블에 외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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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키에 데이터베이스 유니크 제약조건 추가
✅ 일대일: 주테이블에 외래키 단방향
- 다대일(@ManyToOne) 단방향 매핑과 유사
✅ 일대일: 주테이블에 외래키 양방향
- 다대일 양방향 매핑 처럼 외래 키가 있는 곳이 연관관계의 주인
- 반대편은 mappedBy 적용
✅ 일대일: 대상테이블에 외래키 단방향
- 단방향 관계는 JPA 지원X
- 양방향 관계는 지원
✅ 일대일: 대상테이블에 외래키 양방향
- 사실 일대일 주 테이블에 외래 키 양방향과 매핑 방법은 같음
- 일대일 관계에서는 내 엔티티의 외래키를 내가 직접 관리해야 한다.
📝 일대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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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테이블(주로 참조하는 테이블)에 외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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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체가 대상 객체의 참조를 가지는 것처럼, 주테이블에 외래키를 두고 대상 테이블을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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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 개발자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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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 매핑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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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주테이블만 조회해도 대상 테이블에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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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값이 없으면 외래키에 null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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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테이블에 외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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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테이블에 외래키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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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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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주테이블과 대상테이블을 일대일에서 일대다 관계로 변경할 때 테이블 구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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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프록시 기능의 한계로 지연로딩으로 설정해도 항상 즉시 로딩됨(프록시는 뒤에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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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다 [N:M]
(실무에서 쓰면 안되는 연관관계 매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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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정규화된 테이블 2개로 다대다 관계를 표현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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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테이블을 추가해서 일대다, 다대일 관계로 풀어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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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는 컬렉션을 사용해서 객체 2개로 다대다 관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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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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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ToMany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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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Table로 연결 테이블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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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다 매핑: 단방향, 양방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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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대다 매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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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해 보이지만, 실무에서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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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테이블이 단순히 연결만 하고 끝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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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시간, 수량 같은 데이터가 들어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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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대다 한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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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테이블용 엔티티 추가 (연결 테이블을 엔티티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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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ToMany -> @OneToMany, @ManyTo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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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예제 3 - 다양한 연관관계 매핑
배송, 카테고리 추가 - 엔티티
• 주문과 배송은 1:1(@OneToOne)
• 상품과 카테고리는 N:M(@ManyToMany)
배송, 카테고리 추가 - ERD
배송, 카테고리 추가 - 엔티티 상세
N:M 관계는 1:N, N:1로
• 테이블의 N:M 관계는 중간 테이블을 이용해서 1:N, N:1
• 실전에서는 중간 테이블이 단순하지 않다.
• @ManyToMany는 제약: 필드 추가X, 엔티티 테이블 불일치
• 실전에서는 @ManyToMany 사용 X
Delivery.class
package hellojpa;
import javax.persistence.Entity;
import javax.persistence.GeneratedValue;
import javax.persistence.Id;
import javax.persistence.OneToOne;
@Entity
public class Delivery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OneToOne(mappedBy = "delivery")
private Order order;
private String city;
private String street;
private String zipcode;
private DeliveryStatus status;
}
Order.class
@OneToOne
@JoinColumn(name = "DELIVERY_ID")
private Delivery delivery;Categroy.class
package hellojpa;
import javax.persistence.*;
import java.util.ArrayList;
import java.util.List;
@Entity
public class Category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ManyToOne
@JoinColumn(name="PARENT_ID")
private Category parent;
@OneToMany(mappedBy = "parent")
private List<Category> child = new ArrayList<>();
@ManyToMany
@JoinTable(name = "CATEGORY_ITEM",
joinColumns = @JoinColumn(name = "CATEGORY_ID"),
inverseJoinColumns = @JoinColumn(name = "ITEM_ID"))
private List<Item> items = new ArrayList<>();
}
Item.class
@ManyToMany(mappedBy = "items")
private List<Category> categories = new ArrayList<>();@JoinColumn
- 외래키를 매핑할 때 사용
@ManyToOne - 주요 속성
- 다대일 관계 매핑
@OneToMany - 주요 속성
- 일대다 관계 매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