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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위젯이란

• 인터페이스(UI)의 핵심 요소
• 코틀린: ImageView, TextView, Button과 같은 뷰 클래스들을 뷰 그룹으로 구분하여 표시
• 다트: Icon, Text, Image, Button과 같은 다양한 요소들을 결합하여 위젯으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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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위젯 트리란?(Dart)

• 상위 위젯(부모)를 통해 하위 위젯(자식)을 관리하며 이런 위젯들이 트리처럼 연결
  • 위젯 트리를 통해 코드를 재사용할 수 있음
  • 상태가 있는 위젯과 없는 위젯을 구분할 수 있어 상태관리에 용이
  • 위젯 트리 변경시에만 UI 업데이트 ex) Hot Re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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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뷰 트리란?(Kotlin)

• 상위 위젯(부모)를 통해 하위 위젯(자식)을 관리하며 이런 위젯들이 트리처럼 연결
  • 뷰 트리를 통해 코드를 재사용할 수 있음
  • Activity나 Fragment를 통해 상태 관리하며 XML 파일에서 UI 정의
  • XML 레이아웃 파일에서 UI를 정의하므로 즉각적인 상태관리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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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변수 선언

• 다트
  • 변수 이름 앞에 타입을 선언
  • var(타입 변할수도 있음), final(타입 변하지 않음) 생략 가능
• 코틀린
  • 변수 이름 뒤에 타입을 선언
  • var(타입 변할수도 있음), val(타입 변하지 않음) 타입 필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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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Null Safety

• 널(null) 값은 유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에러처리가 나지 않기 위해 사용
  • 다트와 코틀린 모두 ?를 사용하여 null값이 가능하다고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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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ynamic

• 어떤 데이터 타입인지 모를때 타입을 확인할 수 있게 도와줌
  • 다트와 코틀린 모두 동일하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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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late

• 수식어로써 초기에 데이터 없이 변수를 선언할 수 있음
  • 다트는 late, 코틀린은 lateinit 나 lazy를 사용
    • lateinit: 변수가 클래스 레벨에 있고, null이 될 수 없는 경우에 사용
    • lazy: 변수가 함수 내부에 있거나, 값을 계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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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const

• 데이터를 변경할 수 없고, 추가적으로 컴파일 전에 알고 있는 값
  • 다트와 코틀린 모두 동일하게 사용
  • 컴파일 전에 값을 모를시 다트는 final, 코틀린은 val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