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닌 주어진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다는게 재미있을거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다.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크로스 브라우징, 이벤트의 전파 과정, 리엑트의 리렌더링 등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알아야하는 기본 개념들을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평소에 잘 사용해보지 않았던 개발자 도구를 활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ie가 없어져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사파리라는 복병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ios 모바일 기기에서 input 요소의 자동 확대 되는 문제
날짜 변환 NaN 이슈, javascript new Date('yyyy-MM-dd HH:m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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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막을 수 있음해결했던 문제도 다시 되돌아 보면 지금의 방식이 최선의 방식이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으면서 진행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종로 후 멘토님과 참여했던 전체 인원들을 대상으로 줌을 세션이 있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행했던 챌린지에 궁금했던 부분이나 멘토님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면 모든 인원들이 듣고 도움이 되지 않을가 싶었습니다
취업 준비하면서 새로운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공부를 이어나가야 하나 고민이 있었는데, 넘블을 계기로 기존 프로젝트를 다시 뒤돌아 보며 생각지 못했던 문제들을 찾고 개선해나가며 공부하는 방향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