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 풀(Connection Pool)에 대해..

Woo0·2024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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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풀은 JDBC의 기능 3가지 중 Connection과 관련이 있다.

  • java.sql.Connection - 연결
  • java.sql.Statement - SQL을 담은 내용
  • java.sql.ResultSet - SQL 요청 응답

데이터베이스 Connection을 획득할 때는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1) 애플리케이션 로직은 DB 드라이버를 통해 커넥션 조회

  • DriverManager.getconnection( )

2) DB 드라이버는 DB와 TCP/IP 커넥션을 연결

  • 3 way handshake 같은 TCP/IP 연결을 위한 네트워크 동작 발생

3) DB 드라이버는 TCP/IP 커넥션이 연결되면 ID, PW와 기타 부가정보를 DB에 전달
4) DB는 ID, PW를 통해 내부 인증을 완료하고, 내부에 DB 세션을 생성
5) DB는 커넥션 생성이 완료되었다는 응답 전송
6) DB 드라이버는 커넥션 객체를 생성해서 클라이언트에 반환

이 과정의 문제는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마다, SQL을 실행하는 시간 뿐만 아니라 커넥션을 새로 만드는 시간이 추가되기 때문에 응답 속도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커넥션 풀이다.


커넥션 풀(Connection Pool)이란

  • 이름 그대로 Connection을 관리하는 풀이다.
  •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하는 시점에 커넥션 풀은 필요한 만큼 Connection을 미리 확보해서 풀에 보관한다.
  • 커넥션 풀에 들어 있는 Connection은 TCP/IP로 DB와 Connection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SQL을 DB에 즉시 전달할 수 있다.
  • 서버당 최대 커넥션 수를 제한할 수 있고 DB에 무한정 연결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DB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 대표적인 커넥션 풀 오픈소스는 commons-dbcp2, tomcat-jdbc pool, HikariCP 등이 있지만 최근에는 HikariCP를 주로 사용하고 스프링에서 기본 커넥션 풀로 제공한다.

커녁센 풀의 사용

1) DB 드라이버를 통해서 새로운 커넥션을 획득하는 것이 아니다.
2) 커넥션 풀을 통해 이미 생성되어 있는 커넥션을 객체 참조로 가져다 사용한다.
3) 커넥션 풀에 커넥션을 요청하면 커넥션 풀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커넥션 중에 하나를 반환한다.

4) 애플리케이션 로직은 커넥션 풀에서 받은 커넥션을 사용해서 SQL을 데이터베이스에 전달하고 그 결과를 받아서 처리한다.
5) 커넥션을 모두 사용하고 나면 이제는 커넥션을 종료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당 커넥션을 살아있는 상태 그대로 커넥션 풀에 반환한다.


출처 : 스프링 DB 1편 - 데이터 접근 핵심 원리 (김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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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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