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데모데이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발표에 힘써준 하마드, 참새에게 박수~ 👏👏👏
이번주는 피움이 어떤 발전을 이뤘을까요?
피움으로 바로가기!
📝 피움 기술블로그
📷 피움 인스타그램
🐙 피움 GitHub
피움의 기술블로그에 새로운 글이 작성되었습니다.
피움의 Wiki 내용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피움의 5주차 회고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주도 다양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3차 데모데이도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마일스톤이 100%로 가득 채워진 모습이 뿌듯하네요~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총 61건의 작업이 이뤄졌다고하네요 👍
이제 사용자가 반려식물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지난 2차 데모데이 직전 사용자 시나리오를 고려하지 못해 급하게 문제를 처리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이에 인수테스트의 필요성을 (절실히)느꼈고 모든 API의 정상, 예외상황에 대한 인수테스트를 작성했습니다.
인수테스트 작성 간 RestAssured과 @Transactional이 함께 사용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과정은 하마드의 트러블 슈팅 글과 주노의 개선과정 글을 참고해주세요
최신화되어있지 않은 문서는 프로젝트가 죽었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문서가 항상 최신화 되어있는가?
를 경계하곤 합니다
이번 3차 데모데이를 마치면서 대대적인 문서 최신화 과정을 거쳤습니다!
GitHub Wiki는 기본적으로 Page라는 구조를 사용하는데 이 구조는 계층 및 카테고리를 나눠보기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했습니다.
이 때문에 문서가 많아질수록 복잡해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사이드바를 이용하여 페이지를 카테고리별로 구분하도록 개선했습니다.
Wiki의 + Add a custom sidebar
탭을 클릭하여 마크다운 형태로 사이드바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바는 페이지와 동일하게 마크다운 문법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바를 적용한 결과 구조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문서를 최신화하면서 항상 느끼지만 간결하고 직관적이고 최신화하기 쉬운 문서 구조를 고민하기도 한답니다🤔
초반 스프린트를 시작하면서 레거시 자료 및 정리되어있지 않은 자료가 많이 남아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새가 엄청난 언변과 깔끔한 정리로 리액트 쿼리의 도입 이유에 대해 정리한 문서가 로컬에만 남아있는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FE] 리액트 쿼리 사용에 대하여 페이지를 생성하여 참새에게 정리를 부탁했습니다. 🙏
기존 브랜칭 전략이 너무 대충 그린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쁘게 바꿔봤습니다.
각 브랜치 단계를 식물의 성장과정에 빗대어 표현해봤습니다 😆
그 외 기타 세부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기존에 discussion에 남아있던 내용을 참고하여 백엔드의 코드 컨벤션 내용을 wiki로 옮겼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뒤숭숭한 분위기였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개발해준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마지막 4차 데모데이까지 피움 화이팅!! 🌱🌱🌱
정리왕 주노
고생많았습니다아아
마지막 4차 데모도 달려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