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페스티벌과 함께 레벨3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고생한 모든 크루들에게 박수 👏👏👏
레벨3동안 피움이 어떤 결과를 냈는지 확인해보죠!
마지막 론칭 페스티벌을 위해 기획한 모든 기능이 개발되었습니다!
로그인 기능이 구현되었습니다!
로그인 기능 구현하느라 고생한 조이와 클린에게 박수~ 👏👏👏👏
클린의 OAuth 설명회도 있었답니다! 😆
타임라인 필터링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원하는 정보를 선택하여 선택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생해준 하마드와 쵸파에게 박수~ 👏👏👏👏
개발 서버에서 QA를 진행하고 main 브랜치로 merge하는 영광의 순간!!
배포하고 신나서 단체사진 찍었습니다 😆
주노 그레이 하마드 조이 쵸파 참새 클린 Let's go~!
모든 팀의 프로젝트 완성을 축하하기 위해 론칭 페스티벌이 진행되었어요!
5분 발표라서 저희팀 자랑만 왕창하고 왔답니다 😆
부스에서 서비스 체험 후 뽑기도 진행했습니다~!
참여해주신 코치, 크루분들 감사합니다~~ 🚀
회식으로 신동궁 뼈 숯불구이 먹으러갔습니다!
사진 보니까 또 먹고싶네요...🤤
행복한 우리 팀원들~ 🌱🌱
레벨3동안 고생하면서 무사히 프로젝트 론칭에 성공한 피움팀! 🌱
다들 고생많았습니다 👍
레벨3를 진행하면서 매 순간이 행복했습니다 ☺️
팀원들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지고 프로젝트 개발을 진행하니 한몸처럼 개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발하는 시간보다 회의하는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오히려 퀄리티는 기대 이상으로 잘 나왔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코드치는시간보다 문서화와 기획 정리하는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 프로젝트 결과물이 이렇게 잘 나온걸 보니 오히려 올바른 방향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미처 정리하지 못했던 내용들을 정리하면서 방학을 보내보려고합니다~
레벨4도 화이팅!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