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lin 그 여행의 시작

준케이·2023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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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lin 삽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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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틀린.. 나에게는 아직은 생소한 언어이다.
왜냐면 JAVA를 버리고, Python만 하다가 문득 들었던 생각 조금은 개발자스럽게 만들어보고 싶고, 다양한 코드와 방식을 이야기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자바라는 생태계란 비슷하고, 파이썬과 마찬가지로 조금은 더 간단하게 쓸 수 있는 언어, 그리고 무엇보다도 점차 코를린의 생태계가 점점 커질 꺼라는 시대적 방향이 보이기 때문에 하나씩 공부를 하면서 정리를 해볼려고 한다.

다음과 같은 책을 보면서 하나씩 내용을 정리할 예정이고, 목표는 다음과 같다.

공부할 책 : Do it 코틀린 프로그래밍
개발 프로젝트 : Selenium + Appium을 활용한 UI 및 API 통합형 자동화 솔루션

자 그럼 이제 부터 하나씩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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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컴퓨터를 좋아하는 철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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