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그 시작 첫글은 합격글로 올려본다 비전공자인 나는 블로그를 시작해서 나의 철저한 관리를 이루고 싶었다.
여러 플랫폼도 전무 물색해보았지만, 내 취향은 벨로그가 제일 잘 맞았던 것 같다. 앞으로도 벨로그로 쭉 자기관리를 이어나갈려고 한다.
합격통보를 받았을 당시 기분이 되게 좋았다. 그럴만도 한게 1회차 지원은 무산되었고 실망하던 도중 2회차 합격통보를 받았기 때문
어렵다면 어렵게 합격한 만큼 이 기회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비전공자인 나는 개별로 강의를 듣고 혼자 가볍게 몇개의 웹사이트를 만들어보는 정도로 그쳤다
이대로는 많이 어려울 것 같아서 학원을 알아보던차 부트캠프의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처음 코드스테이츠를 지원하기 전까지 정말 많이 고민했고, 선택의 갈림길에 있었다
여러 부트캠프를 찾아보았고 정보도 모아보았고 정말 좋은 부트캠프는 많았다
하지만 돈도 돈이고, 기간도 기간이고, 선뜻 지원하기 버튼에 손이 가질 않았다..
마침내 찾은곳 코드스테이츠,,,
국비지원을 통해 코드스테이츠에서 새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나누어 교육을 진행한다는 것
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었다 그래서 1회차에서 무산되어도 2회차도 지원한 케이스다
코드스테이츠의 명성에 대해선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다. 자기주도적 학습이 주를 이루며, 녹화본 강의 과제 등등
나쁜 소리도 많이듣고 좋은 소리도 많이들었지만 개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부트캠프의 활용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할 듯 하다 합격이 된 만큼 열심히 해볼 예정이다
합격통보를 9일(목)에 받고 기다리며, 먼저 배워볼건 없나하고 여러정보를 찾고있다
개강관련해선 메일로 따로 보내준다는데 언제올지,,
시작전 현재는 되게 설레이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6개월과정을 완벽까진 아니여도 좋게 마무리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