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E Professional에 대한 후기나 정보가 거의 없었다.
따로 공부하거나 시험 준비를 한건 없었고 편한 마음으로 응시하였다.
AICE Associate 는 문제에 모든 절차가 주어지고 정해진 틀에서 코드를 작성한 반면에 Professional은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와 비슷하게 문제가 주어지고 풀이 방식은 응시자 마음이라 조건에만 맞으면 정답이다. 각 문제마다 최종 산출물로 데이터의 csv파일과 모델 2가지를 저장하면 된다. 물론 최종제출로 주피터노트북 파일도 같이낸다.
test데이터셋이 주어진 성능 이상으로 나오면 합격인데 train데이터로 했을 때 성능이 잘 나와서 추가 작업은 많이 하지 않았다. 기본적인 모델 생성만 가능하면 어렵지 않다. 이미지를 분석해서 결과에 맞게 정리하는 과정이 다른 문제보다 조금 복잡했던 것 같다.
인터넷 검색이 가능했고 시간은 3시간이면 넉넉했다.
쉽다는거여요 어렵다는거요..????
혼자 웅어리식으로 적어놓으셔서 이해가 잘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