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주차가 되었고 마지막 과제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우선 1~3주차에도 회고를 쓰고 싶었지만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 회고를 쓸 시간이 없었다.우선 간략하게 1~3주차 회고? 솔직히 회고를 어떻게 쓰는지 모른다.뭐... 일기 = 회고랄까..?자바를 처음 접하게
이제 진짜가 왔다.....나에겐 지옥 같았다 1주차에 자바 언어의 문법을 습득을 완전히 하지도 못했는데..더 큰게 왔다... 처음에는생각했지만 끝까지 한번 해보고 싶었다. 떨어지든 말든 일단 해보자. 이 길말곤 없다는 생각으로 해보았다.우선 이동할때는 자바 언어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