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형 인간 프레임워크

junyojeo·2025년 11월 12일

창업형 인간 부트캠프에서 배운 15가지 요소

정체성 형성

정체성

나라는 사람은 내가 내린 결론의 총합이다.

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고, 모든 생각,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까지 글로써 논리적인 결론을 내고 가야한다. 정체성이 없다는 것은 목표가 없다는 말이고, 목표가 없는 과정은 지속되기 어렵다. 언제 행복한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는지 명확하게 정리한다. 기록을 통해 가치관과 세계관을 정립하면서 정체성이 만들어진다.

가치관

내 의사결정의 기준이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추구하는지 명확히 한다. 가치관이 정립되어야 충돌하는 선택지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정체성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이며, 기록을 통해 점점 명확해진다.

세계관

세계관이 작으면 내가 가진 자원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다.

5의 세계관을 가진 대학생에게 1의 사건은 너무 크다. 그러나 20의 세계관을 가진 사람에게 1의 사건은 사소한 일이다. 만약 부자가 되고 싶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일단 돈을 먼저 벌 생각보다는 세계관을 넓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한다. 책, 세계관을 확장시켜줄 수 있는 멘토, 자기주도적 행동으로 확장한다. 메타인지로 자신의 세계관 크기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이것이 정체성 형성의 토대가 된다.

기록

기록 없이는 스스로 주관이 명확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상황이 닥쳤을 때 떠오르지 않기 때문에 주관 표현이 불가능하다.

인간은 3-4일이면 기억, 의지, 열정을 잊는다. 블로그, 티스토리, 메모로 사고를 정리한다. 생각과 계획을 모두 글로 적어야 정체성이 형성된다. 망각 곡선에 대응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인간 본성 이해

망각 곡선

인간은 감정을 망각한다.

목표를 달성하더라도 행복이 3일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면, 또 다른 행복감을 찾기 위해 공허함이 생기는 구간이 있다. 3-4일이면 기억, 의지, 열정이 사라진다. 그래서 계속 기록하고 환경을 설계해야 한다.

방어기제

인간은 스트레스, 리스크 회피, 과잉 동작을 한다.

방어기제는 미래를 고려하지 않는다. 당장의 불편함을 피하려고 장기적으로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막지 못한다. 무언가를 도전할까 말까 망설이게 될때는 "또 내 방어기제가 오작동해서 내 성장의 기회를 막으려고 하는구나"라고 자각해야 한다. 메타인지로 이를 인식하고, 긍정적 스트레스로 극복한다.

메타인지

내 사고와 행동 패턴을 객관적으로 관찰한다.

방어기제가 언제 작동하는지, 망각 곡선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인식한다. 자기합리화가 시작되면 방어기제가 켜진 것이다. 세계관이 작아지는 순간을 알아챈다. 모든 자기 이해의 출발점이다.

실행력 시스템

넛지 (환경 설계)

인간의 의지박약과 나태함을 인정하고 행동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구축한다.

회피 동기와 접근 동기를 섞는다. 한 달 다이어트 실패 시 50만원 벌금, 성공 시 500만원 보상처럼 설계한다.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을 자발적으로 만든다는 것이 익숙하지 않을 거다. 방어기제에 의해 내가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 환경은 피하려고만 했을 테니까. 망각 곡선에 대응하는 구조를 만들고, 긍정적 스트레스를 통해 성장을 유도한다.

회피 동기

내가 싫어하는 것을 피하고 싶어서 생기는 동기다.

단기적 실행력을 만드는 데 사용한다. 타인의 시선, 인정받으려는 욕구, 신뢰가 깨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활용한다. 지금 당장의 실행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접근 동기와 함께 넛지의 핵심 도구다.

접근 동기

내가 좋아하는 것을 얻고 싶어서 생기는 동기다.

장기적 실행력을 만드는 데 사용한다. 목표 달성, 성과 정리를 추구한다. 지속 가능한 동력이 된다. 회피 동기와 섞어서 환경을 설계해야 효과가 극대화된다.

긍정적 스트레스

성장하기 위한 스트레스다.

회피 동기를 설계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하지만 그 스트레스는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긍정적 스트레스에 해당된다. 자발적으로 만든 스트레스가 나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다. 넛지의 결과물이며, 방어기제와 맞서는 무기가 된다.

성공 원칙

운 이론

반복적인 시도는 한번 성공할 가능성을 높게 만든다.

동전을 한번 던지면 앞면이 나올 확률이 50%이지만, 열번을 던지면 한번이라도 앞면이 나올 확률은 90%에 가깝다. 창업에 대한 시도를 한번 해서 성공시킬 확률은 매우 낮지만, 반복적인 시도를 하게 되면 한번이라도 성공시킬 확률은 90% 가깝게 높아진다. 확실한 방법이 있다. 끊임없는 시도와 도전을 하는 것이다. 게임 이론의 퀘스트 반복으로 구체화할 수 있다.

게임 이론

인생을 게임처럼 최적화한다.

퀘스트, 보상, 레벨, 스킬 등의 다양한 게임의 요소는 결과적으로 게임에 몰입하도록 구축된 장치들이다. 내 인생에도 이 요소들을 도입해서 인생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적재적소에 퀘스트를 부여하고, 보상을 구체화하고, 성장을 수치화하고, 역량을 시각화하고, 나와 롤모델의 레벨을 정한다. 운 이론을 실천하는 구체적 방법이 되고, 넛지의 프레임워크가 된다.

복리 효과

고통이 먼저 수반한다.

고통을 이겨내면 성취를 했을 때 많은 스킬들이 따라온다. 성취로 인해 고통이 사라진다. 고통의 복리법칙은 없다. 성취로 인한 성장은 복리로 작용한다. 잠깐의 고통은 성취로 인해 사라진다. 긍정적 스트레스를 견디면 게임 이론의 레벨업처럼 성장이 가속화된다.

비즈니스 방법론

퍼널

7단계 퍼널을 설계한다.

인지 → 호기심 → 몰입 → 의심 → 욕구 → 구매 → 재구매. 각 단계가 제대로 구축되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포털 SEO로 인지시키고, 카피라이팅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세 페이지로 몰입시키고, 후기로 의심을 해소하고, 할인으로 욕구를 높이고, 결제를 간편하게 만들고, 퀄리티로 재구매를 유도한다. 게임 이론의 퀘스트 설계처럼 단계별로 최적화한다.

팀빌딩

공동 창업이 혼자보다 낫다.

어두운 길을 함께 갈 팀원이 있으면 포기하지 않는다. 자기객관화가 핵심이다. 나와 비슷한 레벨이거나 조금 낮지만 포텐셜 있는 사람을 찾는다. 오프라인 모임과 컨퍼런스에서 네트워킹한다. 가설 검증을 빠르게 하자는 원칙으로 의견을 조율한다. 메타인지를 통한 자기객관화가 좋은 팀을 만드는 출발점이다.

작용 반작용의 원리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기 위해서는 머리속으로만 알에서 나가야지라는 생각을 수백 번 하는 것이 아니라 수백 번의 움직이고 벽을 두드리는 시도를 해야만 한다.

당신의 위치와 모습은 당신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세상에 가했던 모든 반작용의 총합이다. 어떤 작용을 가했을 때는 항상 그 작용에 따른 반작용이 발생한다. 내가 아무런 작용도 가하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반작용도 아무것도 없다. 지금 당장 행동해야 되고 지금 당장 실천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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