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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ang Lee·2021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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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별 프로젝트 진행 상황 및 본인 업무  

오늘은 오전 시간에 지금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추가적인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른 팀의 진행상황도 살펴보고 전반적인 개발 업에 대한 질문도 했다. 업체에서 소스를 받기 이전에 전체 페이지의 레이아웃과 네비게이션 탭을 완성한 것을 보고드렸다. 솔루션을 이용하여 웹페이지를 만드는 곳이 대부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늘 중에 받을 소스를 이용하여 페이지 구성을 할 예정이다.

2. 오늘 강의를 통해 프로젝트에 적용한 부분

솔루션을 적용하여 사이트를 제작할 예정이기에 직접적인 적용을 할 부분은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오늘 강의 내용중에 글자 중간에 font-purple로 색상을 바꾸었는데, 그것만으로도 디자인적인 효과를 내는 것 처럼 보여 다른 곳에도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html과 css를 직접 이용하여 사이트를 만들진 않아도 기본적인 사이트 구성을 익힐 수 있어 좋았다.

3. 어려웠던 점과 해결방법 

어제에 이어 트위치 사이트의 컨텐츠 영역을 작성했다. 같은 형식으로 4개의 비디오 섹션을 더 만들고 가장 하단에는 카테고리 섹션을 만들었다. 각각의 추가사항을 더 입력해주고
섹션 하단에 더보기 버튼과 비디오섹션 타이틀 랩안에 span태그를 font-purple을 이용하여 만들어 주었다. 비디오 섹션 하단에 보더 바텀을 넣고 더보기 영역의 포지션은 앱솔루트로 설정하여 위치를 보더 바텀 중앙에 들어가도록 설정했다. 카테고리 랩도 타이틀 랩과 카테고리 랩으로 구성하고 카테고리 랩에 여러개의 li를 만들었다.
카테고리 섹션에 패딩 탑과 바텀을 적용하고 타이틀랩에 패딩 바텀을 넣었다. 카테고리 랩의 ul태그는 디스플레이 플렉스를 적용하고 이미지의 크기를 설정하였다. 컨텐츠 하단에 푸터를 넣어서 텍스트 랩과 푸터 바텀을 만들어주었다. 텍스트랩은 p태그, 푸터 바텀은 ul li태그로 작성해주고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부터 바텀은 디스플레이 플렉스를 적용하고 ul li태그 뒤에 기호를 넣고 마지막은 생략해 주었다. 이것으로 트위치 사이트 작업을 마쳤다.

4. 아쉬웠던 점 

오늘은 전체 웹프로그래밍 팀이 함께 궁금한 점을 나누고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았다. 웹개발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폭넓은 분야임을 알고 이번에 배우는 과정 외에도 더 공부하고 알아볼 사항이 있는지 생각해봐야 겠다고 느꼈다. 처음 시도하는 과정이고 이전에 관심있던 분야가 아니라서 처음 실습을 하고 과제를 내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웠지만,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서의 가능성을 본 것 같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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