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사이즈는 단순한 '크기'가 아니라 감정과 정보의 전달이다.

| 샷 사이즈 | 설명 | 연출 목적 |
|---|---|---|
| EWS (Extreme Wide Shot) | 아주 멀리서 | 환경 강조, 인물의 왜소함, 공간감 |
| FS (Full Shot) | 전신이 다 보임 | 캐릭터 상황·직업·행동 설명 |
| MS (Medium Shot) | 무릎 또는 허리 위 | 가장 중립적. 인터뷰·대화·단체 |
| CU (Close-up) | 얼굴이나 제품만 꽉 차게 | 강조, 공감, 감정 폭발 |
| ECU (Extreme Close-up) | 눈동자, 로고 질감 등 | 디테일 강조, 집중, 정보 전달 |
참고 사이트 : Frameset — 필터에서 Angle·Composition 선택하면 수만 개의 광고·영화 컷 확인 가능
피사체를 어느 높이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심리가 달라진다.
| 앵글 | 심리 효과 |
|---|---|
| 하이 앵글 (High Angle) | 작고 연약함, 객관적 관찰, 귀여움 |
| 아이 레벨 (Eye Level) | 친근함, 신뢰감, 동등한 관계 |
| 로우 앵글 (Low Angle) | 웅장함, 권위, 압도적, 승리감 → 자동차·테크 광고 필수 |
실무 팁 : AI 프롬프트에 샷 사이즈 + 앵글 + 원하는 심리를 함께 적으면 원하는 결과물을 더 정확하게 뽑을 수 있다.
화면 안에서 피사체를 어디에 둘지 정하는 것. 화면을 디자인하는 단계다.
① 삼분할 법칙 (Rule of Thirds)
화면을 가로세로 3등분해 9칸으로 나누고, 선이 만나는 교차점에 주인공을 배치. 정중앙보다 역동적이며 여백으로 공간감 전달. 인터뷰·캐릭터 씬에서 가장 안정적인 구도.

② 소실점과 유도선 (Leading Lines)
화면 속 선들이 하나의 점으로 모이거나 주인공을 향하게 만드는 기법. 시선이 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주인공에게 꽂힘. 도로, 건물 벽면, 배경 그래픽 요소 활용.

③ 프레임 안의 프레임 (Frame in Frame)
창문, 문틈, 나뭇가지 등으로 주인공을 감싸는 구도. 훔쳐보는 느낌과 깊이감. AE에서는 마스크나 Shape Layer로 구현 가능.

④ 크기와 대비 (Size & Contrast)
주인공을 주변보다 압도적으로 크게 배치하거나 색상·밝기 대비를 강하게 주는 방식. 주인공에게만 강한 채도를 주거나 배경을 블러 처리해 시각적 노이즈를 제거.

A컷과 B컷을 붙였을 때, 아무 관계 없는 두 컷 사이에서 시청자는 머릿속으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낸다.
러시아 감독 레프 쿨레쇼프가 실험으로 증명한 개념이다.
① 30도 법칙 : 같은 피사체를 연속으로 보여줄 때 카메라 각도를 최소 30도 이상 틀어야 한다. 너무 적으면 점프 컷처럼 보여 시청자가 불편함을 느낀다.
② 사이즈 도약의 법칙 : 비슷한 사이즈끼리 붙이지 말고 확실히 차이 나는 사이즈끼리 붙여야 한다.
③ 시선의 일치 (Eye-line Match) : 이전 컷에서 피사체가 오른쪽을 보고 있었다면, 다음 컷도 시선이 이어져야 한다. 시선이 갑자기 바뀌면 시청자는 공간 방향 감각을 잃는다. (180도 선 / Action Line)
① EWS → CU (관음과 발견)
광활한 공간에서 핵심 디테일로 급격히 좁혀 들어가는 패턴. 시청자를 방관자에서 사건의 긴장감 속으로 강제 소환. 브랜드 매장 전경 → 제품 디테일 구성에 활용.
② CU → EWS (해방과 반전)
억눌린 감정이 한 번에 해소되며 카타르시스를 준다. 시야가 트이는 시각적 쾌감. 런닝화 밑창·땀방울 → 산 정상 뒷모습으로 전환하는 식.
③ CU → CU (매치 컷 / 무의식적 동질화)
형태가 비슷한 두 피사체를 이어 붙여 시청자가 본능적으로 두 대상을 같은 가치로 인식하게 만든다. 커피잔 → 무드등처럼 브랜드의 일관성을 심을 때 효과적.
④ Low Angle → High Angle (지배력의 역전)
권위와 힘의 관계가 역전됨을 보여준다. 웅장한 외관(Low) → 편안히 누운 사람(High)으로 "성공의 정점에서 누리는 여유"를 표현.
⑤ Jump Cut (불안과 시간의 파편)
시간의 연속성을 파괴해 심리적 불안감이나 강렬한 리듬감을 준다. 힙한 패션·음악 광고에서 "지루할 틈 없는 트렌디한 감각" 연출에 활용.
장면과 장면 사이를 어떻게 붙일 것인가.
| 종류 | 설명 | 분위기 |
|---|---|---|
| 컷 (Cut) | 툭 바뀌는 것 | 깔끔하고 속도감 있음 |
| 디졸브 (Dissolve) | 겹치면서 바뀌는 것 | 시간 경과, 부드러운 감성 |
| 매치 컷 (Match Cut) | 형태·움직임의 공통점으로 연결 | 연출력이 느껴지는 천재적 기법 |
참고 사이트 : Eyecandy — 영상 제작 기법을 백과사전처럼 정리한 사이트
| 사이트 | 특징 |
|---|---|
| Frameset | 샷 사이즈·앵글 필터로 광고·영화 컷 탐색 |
| Eyecandy | 트랜지션·카메라 기법 백과사전 |
| Behance | 전 세계 프로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
| 모션 디자인·트랜지션 레퍼런스 다수 | |
| Vimeo Staff Picks | 유튜브보다 퀄리티 높은 예술적 영상 |
| Ads of the World | 전 세계 광고 아카이브 |
| TVCF | 국내 광고 아카이브 |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프롬프트 기반
Runway, Luma, Veo, Kling 등. 클릭 몇 번으로 고도의 물리 엔진과 미적 감각을 갖춘 모델을 제어하는 방식. 압도적 화질, 빠른 컨셉 도출에 유리. 광고 시안, B-roll, 배경 생성에 활용. 하나의 영상·이미지에 집중해서 작업하며 새로운 기능 사용이 빠르다.

노드 기반
ComfyUI, Krea, Freepik 등. 디테일한 파이프라인 설계가 가능하고 반복 가능한(Deterministic) 결과물을 얻기에 최적화된 방식. 워크플로우를 한눈에 파악하며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전문 제작 파이프라인, R&D에 유리.

노드 방식 기본 흐름
1. 생성기를 생성해 작업 시작
2. 입력부분에 소스·레퍼런스·텍스트를 연결
3. 출력부분에 새로운 생성기를 연결해 다양한 출력물의 레퍼런스로 사용
4. 다양한 노드를 서로 연결해 한 번에 다양한 출력물 생성
5. 프롬프트 작성 후 횟수·AI엔진·화면비·초·음향 여부 등을 선택해 생성 (AI 엔진에 따라 활성화되는 버튼이 다름)
어느 방식이 더 좋은 건 없다. 작업 상황에 따라 맞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어떤 AI 영상 툴을 쓰더라도 변하지 않는 4가지 핵심 단계.
① 프롬프트 구조화
카메라 감독에게 지시하듯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② 이미지 기반 비디오 생성 (Image-to-Video 우선순위)
텍스트만으로 영상을 만드는 것보다 완성된 스타일 프레임(이미지)을 먼저 넣고 생성하는 편이 훨씬 전문적인 결과를 만든다.
③ 확장 및 연결
한 번에 긴 영상을 뽑기보다 짧은 컷을 이어 붙여 완성도를 높인다.
④ After Effects와의 결합
AI가 만든 영상은 원본 소스일 뿐이다. 편집 툴에서 최종 마무리를 해야 한다.
① 기술적 무결성 체크
② 합성 편의성 고려
③ 브랜드 일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