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를 위한 책이기 이전에

산 사람들, 살아 있을 때를 위한 책이다.

‘생자의 서’이기도 하다.

유가족에게 위로를 준다.
모든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언젠가 맞이할 죽음을

준비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관련 자료를 링크한다]
죽은자와 산자를 위한 티벳 사자의 서(死者의 書 전체 정리 본)
https://youtu.be/h2M_Dz3Ei-Q

사후 세계의 위험 가득하고 좁은 여행길로부터 구원을 청하는 기원문
https://youtu.be/cOScmnfauco

붓다들과 보디사트바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기원문
https://youtu.be/xsFaMVgK6w4

사후세계의 두려움으로부터 보호를 청하는 기원문
https://youtu.be/l4rp_rUoTjs

여섯 바르도의 서시(序詩)
https://youtu.be/UlhlGACRrx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