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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yoon·2023년 5월 8일

TIL

발제 회의 참여 후 회의를 위해 모였는데 갑자기

팀원분 맥북 터짐

어찌저찌해서 디스코드로 소통을 이어갔고 notion페이지를 통해 sa를 제출했다.

1. 서비스 기획 대한 충분한 논의

질문과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기록했습니다.

notion

2. 결과물에 대한 와이어프레임 그려보기

주요 색상 혹은 프레임 디자인 등
PPT, 피그마 등 자유롭게 도구를 활용 손으로 그리는 것 추천!
wireframe

3. 와이어프레임 기반 웹 페이지 기능 논의

회원 가입/로그인 페이지
메인 페이지
마이 페이지

4. ERD 설계

5. 기술 개발 및 결합 과정 방법 논의

브랜치를 어떻게 나누고 어떻게 병합할 것인지
어느 시점에 브랜치 병합을 할 것인지
브랜치는 어떻게 나눌 것인지
- 브랜치는 대체로 아래처럼 나눕니다.
  - 마스터 브랜치(master) - 배포용
  - 디벨롭 브랜치(dev)
  - 기능 단위 별 브랜치(i-12)
- 병합 순서는 대체로 이렇게 진행해요.
  - 기능 단위 별 브랜치 — 병합 → 디벨롭 브랜치 —최종병합→ 마스터 브랜치

6. 개발 진행에 따른 기록 작성(★★★★★)

개발 혹은 개발을 위한 공부를 진행 할 때마다 간략한 글 작성하기 ( ※ 티스토리, velog, 카카오 브런치, 네이버 블로그 등 불특정 다수가 확인 가능한 소셜 플랫폼 활용)

어떠한 이유로 해당 기능을 사용하였는지
※ "강의에서 배워서"라는 이유는 피해주세요.
해당 기능의 코드는 어떠한 로직을 가지고 있는지
※ 입력값이 들어가면 어떠한 코드를 통해 어떠한 값으로 변화하는지
코드를 작성하며 발견된 버그나 오류는 어떠한게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7. Git 협업에 활용하기

Merge는 Pull Request를 활용하여 진행합니다.
https://xo.dev/github-collaboration-guide/#pull-request-만들기
Branch 만들어 작업하기
https://xo.dev/github-collaboration-guide/#git-브랜치-만들어-작업하기
https://blog.outsider.ne.kr/1505
코드 리뷰하기
https://xo.dev/github-collaboration-guide/#코드-리뷰-하기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분리하기

DRF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에 API를 구축합니다.
프론트엔드에서는 fetch API를 사용하여 백엔드와 통신합니다.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간의 통신을 위해 CORS 미들웨어를 설치합니다.

AWS를 이용해 서비스 배포하기

프론트엔드 : AWS S3 혹은 netlify, vercel, github pages 와 같은 서비스로 배포합니다.
(AWS S3를 사용하여 static 파일을 호스팅합니다)
백엔드 : AWS EC2를 이용해서 배포합니다.
- EC2의 역할
- ubuntu 명령어들
- 웹서버와 웹어플리케이션 서버의 차이
- Nginx, gunicorn의 역할과 설정파일 이해 (어렵습니다!!!)
- ❗주의 :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각각 배포되어서 하나로 작동하는만큼 CORS, mediafile, static file, FILE_UPLOAD_MAX_MEMORY_SIZE 등 많은 에러가 있을 겁니다. 차근차근 해결해나아가야 합니다.
AWS Elastic Beanstalk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배포?
AWS RDS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 잠깐!

🙋🏻‍♂️ : 튜터님, 매니저님! 저희 팀은 이번 프로젝트 보다 더 많은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추가 과제를 주실 수 있나요?

👨🏻‍🏫 : 튜터님들이 팀 별로 돌아다니시면서 레벨 체크를 할 예정입니다! 레벨 체크 후, 이번 프로젝트보다 더 많은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판단 될 시 “팀 별” 로 추가 과제를 드릴 예정이니 오늘 하루 동안은 이번 프로젝트 “미션" 에 집중 해주시고, 퇴실 전 팀끼리 충분히 프로젝트 수준에 대해 논의를 해주세요. 그 다음, 튜터님께서 팀 방문하실 때 튜터님께 잘 전달해주시면 됩니다😁

백오피스?

백오피스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상품을 등록하고 마케팅을 설정하고 결제와 매출, 수익 등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지입니다. 일반적으로 관리자 사이트, ERP 도구 등으로 표현됩니다. 간단하게 관리자 페이지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된다고합니다.

장고의 경우 너무나도 편리하게 기본적으로 관리자페이지를 제공해줍니다. (스타트업 입장에서 개꿀인 부분)
그렇지만 개발자가 아닌 머글(일반 사용자이자 운영진)들이 사용하기에는 ui/ux가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의 네이버블로그 관리도구처럼 이런관리도구 자체가 서비스의 형태로 나가는 경우에는 이런 웹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툴들은 회사내에서도 사용을 위해 굉장히 많이 만들어서 한번 만들어보면 취업때 어필하기에 좋다고 합니다. 많이 사용하는 Slack도 원래는 망한 게임회사의 사내업무용 서비스를 개발한것으로 35조에 매각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