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주일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https://github.com/jstyoon/DaechineLearning/tree/main
최종 프로젝트 전 마지막 프로젝트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체력적으로 온전히 집중하기 힘든 한 주였다.
사실 결과적으로 문제가 발생한 게 이번주 였을 뿐 꾸준히 떨어지고 있었는데 건강을 등한시한 댓가인 듯..
운동도 거의 안하고 온종일 앉아 있는 건 내 생각보다 큰 변화였고 부정적으로 변하는 느낌까지 받으니 더이상은 안되겠다 느껴서 바로 약먹고 운동 시작함.
기술적으로는 정해진 데드라인에 유효한 작업물을 내기 어려웠는데, 촉박한 시간이 압박으로 느껴졌다.
기여도 역시 만족스럽지 못했다. 물론 실무는 더하면 더했지 여유로운 스케줄은 거의 없다고 말씀주셨기 때문에 시간내에 완성할 수 있는 것을 숙련도(실력)라고 정의할 수 있고 이런 작업방식에 익숙해져야 하는 건 맞다.
맞는데, 강의 공식문서 구글링 유튜브 등등 똑같이 찾아보고 있어도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왜이리 초조하고 집중이 안되는지😵😵😵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건강이 더 나빠져 다음 프로젝트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개발공부와 운동시간도 확보하면서 체력을 개선해야겠다. 이전처럼 여유롭게 할 순 없겠지만 운동 다시 열심히 하자..
그나마 다행인 건 매 프로젝트 때마다 반 강제(?)로 협업도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서인지 GitHub의 바뀐 브랜치 전략이나 Postman Workspace 사용에도 빠르게 적응했던 것 같다.
기술 숙련도만 늘면 참 좋겠다..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restframework ERD로 DB관리
API 명세를 작성하고 이에 맞게 응답 구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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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맡은 기능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