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후 추가하는 KPT회고 및 피드백
# settings/_base.py
import os
from django.core.exceptions import ImproperlyConfigured
def get_secret(setting):
"""Get the secret variable or return explicit exception."""
try:
return os.environ[setting]
except KeyError:
error_msg = f'Set the {setting} environment variable'
raise ImproperlyConfigured(error_msg)
Keep
: 이번 프로젝트에서 진행한 과정 중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유지했으면 하는 부분.Problem
Try
: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해야할 노력Feel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느낀점
Keep (만족하는 부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 Git사용법을 완벽하게 학습했고, 프론트부분은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다.
Problem (불편한 부분, 개선이 필요한 부분)
- DRF사용에 어려움이 있고, 백엔드 부분에서 연결하는 것, Js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Try (바로 시도해볼 수 있는 것)
- 꾸준히 학습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싶고, 코딩 경력이 많아지면 해결될 것 같다.
Feel (느낀점)
- 복습과 추가적인 부분을 학습하면서 코딩 실력을 늘려야 할 것 같다.
Keep (만족하는 부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 깃허브를 좀 더 깊게 사용해볼 수 있었다. ( 수많은 풀리퀘스트와 병합…)
- 여러가지 기능을 구현해볼 수 있었던 점. (특히 프론트↔백 api연결)
- 개인과제를 팀에서 다같이 공유할 수 있는 Git Organization 활용
- 에러가 발생했을 때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다.
- 데이터 전송을 체크하기 위한 포스트맨, console.log를 많이 사용하면서 보다 익숙해질 수 있었다. 특히 console.log는 이제 습관적으로 찍는 듯 하다.
Problem (불편한 부분, 개선이 필요한 부분)
- 프론트엔드 JS를 좀 더 정돈해서 가독성 좋은 코드를 작성하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못했음.
- 시리얼라이저를 계속 수정해야 하는 문제가 생겼음. 처음부터 로직을 잘 생각해서 가능하면 프론트엔드하다가 갑자기 백엔드 수정하러 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 하고 싶은 기능을 최초 설계 시 최대한 다양하고 자세하게 미리 정리해놓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ERD 설계의 중요성★
- 이번에 처음으로 개발일지 작성을 놓쳤음. 하루종일 작업을 하고 너무 피곤하다고 미뤄버렸는데 반성하고 앞으로는 절대 미루지 말 것!
- 서버 배포를 못한 게 아쉽다. 배포 관련해서는 아직 감도 잘 안잡혀서… 확실한 보완이 필요하다.
Try (바로 시도해볼 수 있는 것)
- 만약 게시글을 하게 될 경우 → post와 comment는 분리할 필요 없이 1개의 앱에서 모두 처리가능. (오히려 url 경로가 더 간편해진다.)
- 프로젝트 하는 동안 잠시 멈췄던 알고리즘 풀이를 다시 꾸준히 진행할 예정!
- 서버 배포 → 개인적으로라도 일단 해보는 경험이 필요하다. 일단 EBS써서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Feel (느낀점)
- 이번 챕터에서는 지금까지의 챕터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훨씬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었다. 특히 팀단위 알고리즘 풀이를 하면서 computation thinking에 약간 익숙해진 것 같고 그래서 후에 프로젝트 때 좀 더 수월하게 에러를 잡아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 그리고 소통 관련해서는 사실 이전 팀에서보다 이번에 훨씬 많은 소통을 하고 팀원들과 늦게까지 남아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해서 아쉬운 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즐겁게 이번 챕터를 함께할 수 있었다. 함께 프로젝트에 집중해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
Keep (만족하는 부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 발생하는 오류를 서로 공유해서 알려주는 부분
Problem (불편한 부분, 개선이 필요한 부분)
- [개인] 개인적으로 DRF및 fetch api연결하는 부분에서 많이 헷갈리고 공부가 많이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프로젝트 공부하는 시간 + 프로젝트를 했다.
- [협업] 기능을 구현 하면서 역할 분담이 확실하게 안 정해졌던 부분이 아쉬웠다.
- [소통] 문제없음!
Try (바로 시도해볼 수 있는 것)
- 다음 프로젝트에 만일 지금 상태면 아마 팀원들의 하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할 거 같아 좀 더 부족한 부분을 공부해야겠다.!
Feel (느낀 점)
- 프로젝트를 하면서 ERD,API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되었고 Postman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올라간 거 같아 이번에 팀원들에게 많이 배워서 너무 좋았다!
Keep (만족하는 부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 Git hub 협업을 위한 이슈 등록
- 커밋 메시지 컨벤션 통일
- 오전 회의를 통한 팀원 진행 상황 확인
- 팀 단위 알고리즘 풀이 시도
Problem (불편한 부분, 개선이 필요한 부분)
- 역할 분담을 위한 팀 프로젝트 계획 수립을 좀더 구체적으로 해야했다.
Try (바로 시도해볼 수 있는 것)
- 기능 구현시, 수월한 아이디어 수집을 위해서 ERD,API 설계가 먼저가 아닌 프로젝트의 컨셉을 먼저 정하고 구현할 기능들의 목록들을 뽑아낸 다음, ERD,API를 설계하면 좋을 것 같다.
Keep (만족하는 부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 알고리즘 및 코드리뷰 내용을 GitHub로 관리하기
- 코드를 자기 언어로 고민하고 설명하는 시간갖기
Problem (불편한 부분, 개선이 필요한 부분)
- 작업 우선순위와 서비스 계획에 대한 고민이 부족
- 코드기여도 높이기, 일정 계획 효율화
- 문서화, 기록의 중요성은 너무 중요하지만 시간을 어떻게 내지...
Try (바로 시도해볼 수 있는 것)
- 서비스에 꼭 필요한 기능과 작업 정의
작업 우선 순위는 역할을 정해서 필수 구현부터 테스트- 남은 기간은 기여도를 늘리기 위해 DRF와 JS를 병행하면서 기능 구현에 집중
(프로젝트 기능 재작업)- readme 양식 보면서 기록 어떻게 작성하는지 보기
Feel(소감)
- 부족한 팀장이지만 모두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충전하고 다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