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결말
피쳐가 좋아서
이슈가 좋지 않아서
서버가 적당해서
모든 휴가가 좋았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져도
니 잘못이다.
에~ 내일이 런칭이니까 이거 이거 이거 봅시다.
눈과 눈이 마주치면
그 땐 크리티컬 이슈야!
크큭, 크리티컬 이슈 녀석이 죽었군.
하지만 녀석은 우리 중 최약체.
크리티컬 이슈 후에 나오는 추가 이슈들은
필연적인 존재다!
얍빠리, 런칭 전 날은 이러는게 제 맛이란 말이지!
오모시로이다!
얍빠리, 하드모드가 오모시로이하단 말이지
아니야 사토상, 이지모드가 좋다구 ㅠㅠ
나,,, 무서워,,, 이러다가는,,, 다,, 죽어,,,
우리,,, 런칭은 해야지,,,
Now the true test.
Hold fast, or expire.
많은 이들이 혼돈을 마주하고 무너지지만, 이 자는 아니다... 오늘만큼은.
"역병에 걸린 서버를 안정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 떠올랐어!"
제군들! 마지막 테스트의 순간이 다가온다!
준비해라!
이범배!
이범배!
Employees, Assemble!
후후... 이제... 런칭할 수 있어...
햐얗게 불태웠어... 전부...
우리들의 서비스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열린결말
-完-
다음은 극장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