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가 일정한 간격으로 나열되어 있는 것
기록된 시각적 정보를 분석, 해석, 판단 후 처리
델타t 간격으로 나열되며 델타t가 크면 영상이 띄엄띄엄 발생하고 작으면 촘촘히 발생한다. 실제 상황에서 만약 델타t가 크면 놓치는 장면이 많아진다. 우리가 사는 삶은 델타 t가 0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으며, 컴퓨터는 델타t가 무조건 존재한다.
디지털 영상은 유한한 개수의 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러한 점을 의미(=화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3차원이지만 영상은 2차원으로 f(x,y)로 표현 가능하다. 이때 f는 밝기 정보를 x,y는 어떠한 지점 좌표를 의미하며, 이러한 영상 디지털 영상이라고 한다.
픽셀을 작게 나눌수록 실제 형상에 가까워지게 된다.
영상 처리에서의 델타를 의미
1초에 나오는 영상, frame수를 frame/seconds = fps라고 한다.
티비로 보여지는 축구 경기는 시청하고 영상을 내보내는 환경에 따라 실시간으로 보여질 때도 있고 끊겨서 보여질 때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흔히 컴퓨터상에서 랙이 걸린다고 한다. 이러한 랙이 발생하는 이유는 정보의 손실 때문이다.
픽셀 수에 따라 실제에 가까운 정도를 의미(=해상도)
해상도가 높을 수록 픽셀을 많이 나눈 것이다.
RGB 모델과 Gray 모델은 가장 기본이 되는 색상 모델이다.
빛의 삼원색으로 빨강, 초록, 파랑을 의미
픽셀의 밝기 정보에는 RGB가 담겨 있는데 한개의 픽셀에 3가지에 정보가 담겨 있다는 것은 3가지가 겹쳐 있다는 것으로 3차원의 개념이다. 하지만 영상은 2차원으로 3차원을 표현할 수 없어서 픽셀을 3등분하여 RGB LED 소자로 구성하는 것이다. RGB는 채널(R채널, B채널, G채널)이라고 불리며, 3개의 채널이 겹쳐져 만들어진다. 이때 RGB는 0~255로 각각 표현할 수 있다.
Gray 채널 : 흰색부터 흑색(색이 없음)까지를 표현, 한개의 채널로 이루어진 영상
Hue : 색상
Saturation : 채도
Value : 값 / 명도
색상의 조합이 아니라 어떤 색상을 지정하고 채도 명도의 조합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특정 색을 정의내리기가 훨씬 쉽고 실제와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