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형 데이터 모델의 특징
엔티티간 관계는 N:1 1:1만을 허용한다. 그러나 현실에는 M:N의 관계가 존재한다.
해결방법
- 두 엔티티간 관계를 새 엔티티로 추가 생성
- N:M의 관계를 1:N으로 재해석
- 부모 엔티티에 자식 엔티티의 주식별자 속성을 배열로 추가
두 엔티티간 관계를 새 엔티티로 추가 생성
- M:N의 관계인 두 엔티티 사이에 새로운 엔티티를 생성하여 1:M, N:1의 관계를 만든다.
- M:N의 관계를 가지는 두 엔티티의 주식별자를 상속받아 외래식별자로 사용한다.

설명
고객과 상품 엔티티만 있다면 N:M의 관계일 것이다. 위의 해결 방법으로 풀어보면
- 고객과 상품 엔티티간의 관계는 주문 관계이다. 즉 주문테이븚을 만든다.
- 주문엔티티에 고객엔티티와 상품엔티티의 주식별자를 외래식별자로 상속시킨다.
- 주문엔티티의 주식별자를 만들어 준다.
N:M의 관계를 1:N으로 재해석
해당 방법은 사실상 두 엔티티간 관계를 새 엔티티로 추가 생성의 방법과 동일하다. 단 M:N을 엔티티를 추가하여 생각하는것이 아닌 1:N으로 바꾸고 생각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부모 엔티티에 자식 엔티티의 주식별자 속성을 배열로 추가

설명
고객과 상품은 N:M의 관계이지만 고객 엔티티에. 주문번호와 상품번호를 배열로 추가하여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