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야곰 아카데미 6기로 6개월 간의 캠프생활을 마치고 수료를 했다. 6기로 지원했지만 내가 처음 야곰 아카데미를 접했을 때는 4기가 한창 진행 중일 때라 사실상 1~3기의 후기로만 접해 정보가 많지 않아 지원하기 전에 고민이 많았기에 다음 후배들과 나를 위해서도 이렇게 후기를 남겨본다!

🐻 야곰 아카데미란

야곰 아카데미는 iOS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그 야곰🐻이 수장으로 계신 부트캠프이다. 수장이라고 거창하게 표현했지만 막상 캠프 생활을 하면 친근하게 아는 iOS 선배처럼 같이 대화하고 직접 수업도 해주신다! 여하튼 그 중에서도 커리어 스타터는 iOS 개발에 경험이 있거나 기본적인 언어 사용은 가능한 분들을 위한 캠프로 6개월 간 몰두하며 진행하는 캠프다. 만약 본인이 아주 초심자라면 코드 스타터부터 경험해보기를 추천한다! ➡️ 내게 꼭맞는 캠프 찾아보기

❓ 왜 하필 야곰 아카데미

처음 야곰 아카데미를 접하게 된 것은 올해 초였다. iOS에 관심이 있어 몇 개월 동안 혼자 독학으로 앱을 만들며 공부를 해봤는데 어느 순간 내 코드를 내가 이해하지 못하고 아무 이유 없이 짠 코드라는 생각이 들어 막막했다. 기초부터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iOS 부트캠프를 찾아봤는데 현재는 모르겠지만 내가 찾아볼 당시에는 이렇다 할 부트캠프가 많지 않았다. 그 중에서도 단연 야곰 아카데미가 눈에 띄었다. 독학을 할 때도 야곰의 강의를 보며 공부했고 빵빵한 리뷰어진들과 무엇보다 야곰 아카데미의 신념인 "이유 있는 코드가 시작되는 곳" 문구가 바로 내가 원하던 바였다. 당시에 딱 5기의 접수가 끝난 상태라 더 오기가 생겨 두 달 동안 기다리고 6기에 지원하였고 간단한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6기로 활동하게 되었다!

😊 좋았던 점

현업 리뷰어

처음 신청할 때도 기대했던 점이 현업 리뷰어의 리뷰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고작 변변치 않는 내 코드를 보여드리고 평가받는게 쑥쓰럽기도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애초에 리뷰어는 내 코드를 평가하는게 아니다! 내가 왜 그런 코드를 썼는지 이유를 생각하게 하고, 다른 로직을 추천해주시기도 하고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순히 현재 스텝을 통과하기 위함이 아니라 리뷰어를 더 이용(?)하고 대화를 나누어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어가는 것이 도움이 됨을 알았으면 좋겠다.

기초부터 제대로 쌓는다

공장처럼 프로젝트 경험을 찍어내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진짜로 이해하고 내가 고민하면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지가 중요했다. 매주 두 번의 학습활동이 있었는데 하면 할 수록 공부해야 할 분야가 무궁무진하구나를 느끼게 된다..ㅎ 수업 역시 떠먹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캠퍼들과 토론하고 활동하며 몸소 익힐 수 있다. 처음에는 기초부터 배우기 때문에 흡수하기 어렵지 않지만 갈수록 어려운 내용도 많기에 충분한 예습과 복습이 필요하다. 만약 하게 된다면 프로젝트에만 너무 올인하지 말고 학습활동의 예습을 더 철저히 하고 복습하며 정리해놓기를 추천한다!

좋은 개발자 동료들

야곰 아카데미를 통해 얻은 것중 가장 크고 좋은 것을 고르라면 든든한 개발자 동료를 얻었다는 점이다. 야곰은 물론이고 크루, 서포터즈, 리뷰어, 동기, 선후배 등등 iOS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고 언제든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서로 닉네임을 부르기 때문에 서로 동등한 관계로 편하게 친해질 수 있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 누구에게나 질문할 수 있고 고민이 있을 때도 도와줄 사람들이 널려있다. 무엇보다도 6개월 동안 거의 매일 대화를 나눈 동기들과 끈끈한 우정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서로 도움이 될 것을 알기에 가장 좋았던 부분이다. 최강 6기 화이팅 😎

🙋🏻‍♀️ 미래에 캠퍼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

거창하게 말했지만 사실 과거에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 내용을 적어보았다!

뭐든 적극 이용하자

뭐든지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좋겠다. 커뮤니티로 예를 들자면 모르는거나 궁금한게 있으면 동기나 선배나 리뷰어나 아무나 붙잡고 질문해도 된다. 질문 받는 사람들도 같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고 사실 서포터즈들을 그러라고 있는거다!! 캠프 생활 말고도 질문이 있다면 상담을 해도 좋다. 프로젝트 리뷰를 받을 때에도 궁금한 것이나 본인에게 필요한 공부가 있다면 리뷰어와 상의하고 매달려서 해결해보자. 캠프를 하면서 얻어갈 수 있는건 다 활용하면 좋겠다. 엄연히 말하면 여러분은 돈을 지불했고 그만한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 😉

하라는 것은 꼭 하자

야곰이 하라고 하시는건 다 이유가 있다. TIL과 회고로 오늘 배운거 기록하기, README 작성하기, 학습활동 예습하기 등.. 간단하고 사소해 보이지마나 기본이 괜히 기본이 아니다. 기본만 해도 반이 아니라 80%는 갈 수 있다. 괜히 하면서 따로 개발이나 스터디를 해도 좋지만 나중으로 갈 수록 캠프 활동만 해도 벅찰 수 있으므로 일을 벌리지 않는게 좋다. 우선 캠프 생활에 집중해야 제대로 체득할 수 있다 👍

동굴에 들어가지 말자

공부가 어렵고 프로젝트가 어렵다는 이유로 자신이 초라해보일 수도 있다. 당연히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수두룩할 수 있다!! 남과 절대 비교할 필요가 없고 비교하는 그 사람도 사실은 다 모른다ㅎ 캠프 생활이 갈수록 점점 동굴에 갇혀서 혼자 고민하는 캠퍼들이 생기곤 하는데 다 같이 얘기하고 오프라인으로 모각코도 하면서 수다도 떨고 놀면서 즐겁게 캠프 생활하면 좋겠다 😊

🔮 앞으로

수료한 지금은 야곰 아카데미에 지원할까 말까 고민했던 그 시간도 아깝다. 무조건 무조건 추천해주고 싶다!! 물론 아예 노베이스이거나 6개월 동안 몰입할 시간이 없다면 고려해볼만 하지만 다른 이유라면 고민할 필요없이 신청하라고 얘기하고 싶다 👍

다만 다른 취업 부트 캠프처럼 취업 보장!, 6개월만 하면 바로 취업! 이런 타이틀이 필요하다면 맞지 않다고 본다. 실제로 나의 경우도 수료한 지금 동기들과 여러 스터디를 진행하며 학업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감사하게도 서포터즈에 선정되어 야곰 소속 인원으로 여러 지원과 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 글을 보는 분 중에 야곰 아카데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캠퍼로 만나고 싶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 👉 야곰 아카데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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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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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8일

주디를 서포터즈로 만날 수 있는 당신은 정말 행운아,,,
저도 주다이한테 서포트 받고 시퍼요🥺🤩😍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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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5일

부탁해요 주디 서포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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