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테이블 뷰에서 밀어서 cell을 삭제할 때 "delete"라고 글씨가 나온다. 알아볼 순 있지만 그래도 사용자가 한국 유저이기 때문에 보기 편하게 "삭제"로 바꾸었다.
func tableView(_ tableView: UITableView, titleForDeleteConfirmationButtonForRowAt indexPath: IndexPath) -> String? {
return "삭제"
}
여태는 이미지가 없으면 기본 이미지를 띄워줬는데, 장소 상세 페이지에서 기본 이미지를 보는게 굳이 필요하나 싶어서 아예 없애기로 했다.
메인 화면에서 썸네일로만 기본 이미지가 보이고 이미지가 없는 장소는 이미지가 아예 안 나타나게 했다.
override func tableView(_ tableView: UITableView, heightForRowAt indexPath: IndexPath) -> CGFloat {
if indexPath.row == 0{
if hasimage == false{
return 0
}
}
return super.tableView(tableView, heightForRowAt: indexPath)
}
이미지가 없는 상태면 이미지가 담긴 첫 cell의 높이를 0으로 설정해서 나오지 않게 했다.
아이콘을 변경했다. 순서를 따지자면 앱의 이름을 바꿨다.
사실 앱 이름을 먼저 생각하고 만들기를 시작하는게 맞지만...
WeThere이란 이름이 마음에 들긴 했지만 앱의 정체성을 담아내기엔 부족하다고 느꼈다.
- 장소
- 사진
- 내용
- 기록
- 평가
- 나만의
이런 키워드를 중심으로 새 이름을 생각해 봤다.
1. 플다 (플레이스 다이어리, PlaceDiary)
1.1. 플라디 (PlaDi)
1.2 플레이스 다이어리 (✔️)
2. 마이 플레이스 -> (MyPlace 가 있음..)
3. 나만의 장소
4. 세모장 (세상의 모든 장소)
5. 장소 다이어리
6. 나의 모든 장소
뭔가 한 번에 확! 하는 이름이 없어서 가장 무난하고 단순하지만 앱을 잘 표현하는 PlaceDiary로 하기로 했다 😉
변변찮은 실력으로 여러 이미지로 도전해봤고..
수첩 같은 다이어리 모양에 장소를 표현한 마커 모양을 넣어 완성!
또 다시 최종버전은 변경될지는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