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딥러닝, 신호처리 등을 배워오며 어렴풋이 따라갔던 것 같다.시간에 쫓겨 정신 없이 따라다니며 여러 일들을 경험한 것 같다.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내 손에 쥔 것이 없는 것 같다.앞으로 정리하며 걸음을 걸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