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
불타는 팀플을 끝내고 회고도 썼다
사실 부캠에서 쓰는 회고 방식은 내 취향이 아니라..
따로 회고를 써볼까 싶기도하다..
요런 방식이 더 취향이다 둘 다 섞어서 추가로 써볼까...
팀플의 좋았던 점은
나보다 잘하시는 분께 정말 많이 배웠다는 점
코드도 깔끔하고 이런저런 라이브러리도 처음 써보고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 정말 좋다는 생각을 했다
이래서 팀플하는 건가...
단점은 이제 역시나 또 소통이다
서로 어떤점이 어렵고 뭐 이런거 소통하는게 힘들었다
그리고 프론트 코드에서 잘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백엔드보다 시간을 많이 쏟고...
허... 프론트에 시간을 쏟게 되니 뭔가 백엔드하는 것 같지 않고 좀 그랬다
물론 해결하면 재밌음
개인 과제
개인 과제 기간이다
담주 까지라 좀 널널하다
보통 일주일 정도 주는데 왜 2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덕분에 이것저것 찾아서 배워보려고 한다
타입스크립트 , aws강의가 지급되었는데
솔직히 그렇게 도움이 된건지는 모르겠다
노마드코더에서 타입스크립트 강의 듣고 추가로 제너릭? 같은 좀 어려운 친구들은 코딩앙마에서 살펴봤다
봐도 뭔말인지 잘 모르겠고 const 변수:타입 이거 알아들었다ㅋㅋㅋㅋ
<T> 이건 많이 헷갈려서 모르것다
분명 이전에 노마드코더 강의를 듣고 챌린지도 끝냈는데
잘 기억안남....
암튼 nest강의도 추가로 듣고 john ahn님의 nest기초강의도 추가로 듣고있다
확실히 좀 더 편한 것 같기도
담주까지 끝낼 수 있을지는 모르것다
일단 해보는걸루
햇내기 개발자 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