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첫 글이기에 서론을 좀 적어두겠다. 진로에 대해 수많은 고민을 했었고, 다시 결국엔 Machine Learning이라는 학문으로 돌아온 만큼, 늦은 만큼, 더 열심히 시작할 계획이다. Machine Learning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