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 키보드 단축키 말고 직관적인 아이콘을 눌러 블루투스 모듈 재설정이 됐으면 좋겠다. 작업 탐색 단축키앱을 통한 터미널 명령어 실행을 하고자 했다. 근데 “… shortcut” 구글링하니 터미널 실행 단축키만 나온다. 🤬 그래서 그냥 내가 직접 단축어 앱 만져보면서 찾기로 했다. (구글링 실력이 부족하면 몸이 고생해야지) 진행 단축어 실행해서 새로 추가하기 누르자 쉘 스크립트 실행을 찾는다 스크립트 안에 명령어 `
배경 > 이전 해결법으로도 정상적으로 작동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귀찮다. 아이폰의 [단축어]로 자동 실행 기능도 있는데, ”터미널에 명령어 한 줄 입력하는 것도 자동화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찾아봤다. 작업 탐색 [macOS 어디에서든 단축키로 터미널 실행하기] https://bossm0n5t3r.github.io/posts/99/ > MacOS 내장 앱 Automator를 이용한 자동 실행 파일을 만들어 단축어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진행 자동 터미널 실행 파일 만들기 Automator 프로그램을 찾자 Automator 실행 이후, 새로운 문서 클릭 ![](https://velog.v
배경 > 맥북의 에어팟만 자주 끊길 때, 열에 아홉은 블루투스 모듈 재설정 이용해 고치곤 했으나, MacOS Monterey 이후 모듈 재설정 버튼이 사라졌다. 그래서 이 기능을 내 손으로 되살리기 위해 해당 시리즈를 연재한다. 작업 탐색 터미널에 sudo pkill bluetooth 명령어 실행 시 모듈 재설정이 이뤄진다고 한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메모장에 sudo pkill bluetooth 넣고 문제 생길 때 다음과 같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