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PA를 설명하는 관점
RPA는 시스템 구축이 아니라 채용이다! 누구를? 디지털 인력을! => 이 RPA에 일을 시키는 방법(= 코딩) / 지능을 주는 방법(=AI)
2. 자동화 구분
- Processing 자동화 : 데이터를 이렇게 저렇게 처리하는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게 하는 것. 예를 들면 ERP, MIS 처럼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인
- Activity 자동화 : 육체적인 노동을 자동화하는 것 예를 들면 클릭, 문서 분류, 조립 등 -> 이게 RPA임!!! ★★★★★★
- Cognition 자동화 : 인지에 대한 부분, 혹은 판단을 해야하는 부분의 자동화 -> AI임
==> 위 세가지를 동시에 만족하면 "완전 자동화"를 이룰 수 있다!!
==> 이 구분을 가지고 있어야 RPA를 적용할 부분을 정확히 선정할 수 있음
3. RPA에 대한 질문
- 기존 IT 시스템은 Processing 자동화다.
- 매크로는 단일 어플리케이션, RPA는 여러 어플리케이션! => RPA는 디지털 인력이니까
- RPA의 목적은 인원 감축이 아님 가치가 낮은 업무에 들어가는 인력을 높은 가치에 편입시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
- 인원이 감축될 수가 없다.(RPA의 딜레마 때문) => Process는 task의 시퀀스다. 1번 task 후에 2번, 2번 후에 3번,,, 그런데 위에서 봤듯이 모든 업무를 자동화 할 수 없으므로 중간에 3번 task만 자동화 했다고 하자. 그런데 3번 task만 빨라진다고 해서 프로세스 효율이 늘어날까? 아니다!! 그래서 업무 시간은 줄었지만 프로세스 효율은 좋아지지 않는다.
==> 그래서 사람이 하는 일과 RPA가 하는 일을 분리하는 일이 필요하다.
근데 만약 한 Process에 들어가는 모든 task를 자동화 했다? 그러면 성과가 나는거지
4. RPA를 도입할 수 있는 task 선정의 기준
-->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중요하다!
PPT 17쪽, 18쪽 참고
=> 이 부분을 잘 알고 있어야 기능에 안주하지 않음!
=> RPA 개발 계획서 작성 필요!!(참고)
5. tips
- BPA를 하기 위해서 로그데이터를 잘 남겨야한다! -> 이게 있어야 RPA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음 따라서 task 시작시간, 종료시간, 어떤 일을 하는지 로그 남겨야함
- 더 나아가 앞으로 bot 관리에 하는 데에도 역량을 쌓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