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하며 배열의 아이템, 범위의 숫자, 또는 문자열에 문자와 같은 연속된 것에 대해 for-in 루프를 사용하여 반복할 수 있습니다.반복문을 돌면서 원하는 만큼 범위를 건너뛰고 출력하려고 한다면stride(from:to:by:) 함수를 사용하면
Swift에서 switch 구문은 각 케잇의 맨 아래에서 다음 케이스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만약 C언어에서처럼 다음 케이스로 넘어가려면 fallthrough 키워드를 사용하면 됩니다.defer의 뜻은 미루다, 연기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말 그대로 함수
swift로 작성된 코드들을 보다보면 guard 라는 키워드가 나옵니다. 코드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는데 있어서는 크게 불편하지 않지만 자세히 모르니 직접 활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 정리 해 봅니다.guard는 if문과 매우 유사한 문법으로 제어문에 속합니다. 사용법은
오늘은 기본중의 기본인 함수에 대해 정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함수는 다른 언어에서도 기본이기 때문에, 특별히 기억할 만한 부분이나 다른 언어와 차이점을 중점으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반환값을 가진 함수는 리턴타입을 정의해 줘야 합니다.sayHelloWorld() 뒤에
오늘은 Swift에서 클로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클로저는 간단히 말해서 코드 덩어리라고 할 수 있어요.
탈출 클로저(Escaping Closure) 오늘은 탈출 클로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탈출 클로저는 함수가 끝난 뒤에도 실행될 수 있는 클로저를 말해요. 원래 함수의 매개변수로 전달된 클로저는 함수가 종료되면 메모리에서 사라지는데, 탈출 클로저는 함수가 끝나도 메모
자동 클로저는 말 그대로, 특정 표현식을 함수의 매개변수로 전달할 때 그 표현식을 클로저로 자동으로 감싸주는 기능이에요. 쉽게 말해, 복잡하게 중괄호({ })로 감싸주지 않아도 스위프트가 알아서 클로저로 만들어 준다는 거죠.자동 클로저는 인수를 따로 받지 않고, 호출될
Swift에서 클로저는 외부의 변수나 상수를 캡처해서 내부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클로저는 변수들을 복사하거나 참조할 수 있고, Swift에서는 이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해 줍니다. 값 타입과 참조 타입에 따라 클로저가 변수와 상호작용하는 방식도 달라집니다.값 타입(Va
시간을 다루는 코드를 작성할 때, 시:분:초를 계산하고 변환하는 작업이 꽤 빈번하게 발생하죠. 이때 초 단위로 계산을 통일하면 코드가 훨씬 간결해지고 일관성 있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Swift에서 시간을 초 단위로 변환하고, 이를 다시 시:분:초 형
Swift에서 메서드 매개변수명으로 for, in, using 등의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은 특별한 문법적 의미를 가진 것이 아닙니다. 대신, 이러한 키워드는 메서드의 가독성을 높이고 코드가 더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돕기 위해 사용됩니다. Swift에서는 메서드나 함수의
스위프트 열거형은 단순히 특정 상태를 표현하는 것을 넘어서 연관 값을 저장하고, 이 값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포함할 수 있는 데이터 구조입니다. 특히, 열거형과 함께 사용되는 패턴 매칭(Pattern Matching)은 코드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
Swift는 동시성(Concurency)을 도입하면서 비동기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들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UI 업데이트와 같이 항상 메인 스레드에서 실행되어야 하는 작업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런 작업에서 동시성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비동기 프로그래밍은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다음 작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방식입니다. 이는 네트워크 요청, 파일 읽기/쓰기처럼 오래 걸리는 작업에서도 프로그램이 멈추지 않고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