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의 아이디와 비민번호를 확인하는 절차
access token
을 클라이언트에게 전송.access token
을 첨부해서 request를 서버에 전송함으로서 매번 로그인 해도 되지 않도록 한다.단방향 해쉬함수란?
원본 메시지를 변환하여 암호화된 메시지인 다이제스트를 생성한다. 원본 메시지를 알면 암호화된 메시지를 구하기는 쉽지만 암호화된 메시지로는 원본 메시지를 구할 수 없어 단방향성이라고 한다.
단방향 해쉬 함수의 취약점들을 보안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2가지 보완점들이 있다.
1) salting
실제 비밀번호 이외에 추가적으로 랜덤 데이터를 더해서 해시값을 계산하는 방법
2) Key Stretching
단방향 해쉬값을 계산하고, 그 해쉬값을 또 해쉬하고, 또 해쉬하고 이를 반복하는 것.
-> 키스트레칭을 하면 일반적인 장비로는 1초에 50억개 이상의 다이제스트를 비교할 수 있지만, Key Stretching을 적용하면 동일한 장비에서 1초에 5번 정도만 비교할 수 있다.
salting과 key Stretching을 구현한 해쉬 함수중 가장 널리 사용 되는 것.
처음부터 비밀번호를 단방향 암호화 하기 위해 만들어진 해쉬 함수.
bcrypt는 string
데이터 말고, byte
데이터를 암호화 한다.
따라서 암호화 할때는 bytes화 해야한다.
즉, encode하면 bytes
되고, decode하면 str
가 된다.
encode, decode시에는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기 위해 'UTF-8' 유니코드 문자 규격을 사용한다.
회원가입을 하고 비밀번호를 암호화 할때는 bcrypt.hashpw()
를 사용한다.
처음 유저가 비밀번호를 만들게 되면 str
이니깐 encode해서 byte
화 해준다.
# bcrypt 설치
pip install bcrypt
import bcrypt
hashed_password = bcrypt.hashpw(data['password'].encode('utf-8'), bcrypt.gensalt())
# 비밀번호를 데이터에 저장할때는 decode해서 string 형태로 저장해주어야 한다.
decode_hash_pw = hashed_password.decode('utf-8')
비밀번호를 저장할때는 다시 decode 해서 str
으로 저장해야 한다.
⭐️ string으로 저장해야 하는 이유?
비밀번호를 encode(bytes)해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게 되면 앞에 b가 붙은 상태로 저장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로그인하고 비밀번호를 확인할때 b가 포함된 string타입을 또 다시 encode하니깐 아예 비밀번호의 값이 바뀌게 된다. 그래서 비밀번호를 저장할때는 byte말고 str타입으로 저장해야된다.
=> 바이트 타입으로 저장이 되면 이런식으로 보여진다.
=> encode한거를 다시 decode해서 str형태로 바꿔준 모습.
로그인시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된 비밀번호와 비교할때는 bcrypt.checkpw()
를 사용한다.
bcrypt.checkpw(data['password'].encode('utf-8'),passwords.encode('utf-8'))
유저가 입력한 비밀번호를 encode하고, 저장된 passwords
도 encode해서 비밀번호를 비교한다.
유저가 요청하는 request를 실행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유저인가를 확인하는 절차.
이러한 절차는 JWT를 통해 구현 될수 있다.
즉, 유저가 요청하는 request를 실행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유저가 맞는지를 확인하는 절차
1) 인가를 통해 access token을 생성한다. access token에는 유저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정보가 들어가 있다.
2) 유저가 request를 보낼때 access token을 첨부해서 보낸다
3) 서버에서는 유저가 보낸 access token을 복호화 한다.
4) 복호화된 데이터를 통해 user id를 얻는다.
5) user id를 사용해서 databases에서 해당 유저의 권한을 확인한다.
6) 유저가 충분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면 해당 요청을 처리한다.
7) 유저가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401혹은 다른 에러코드를 보낸다.
# pyjwt 설치
pip install pyjwt
import jwt
if bcrypt.checkpw(data['password'].encode('utf-8'),passwords.encode('utf-8')):
token = jwt.encode({'id': User.objects.get(email=email).id}, SECRET['secret'], algorithm='HS256')
return JsonResponse({'token': token}, status=200)
else:
return JsonResponse({'MESSAGE': 'NOT FOUND'}, status=404)
유저 정보를 담은 json 데이터를 암호화 해서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주고 받는 것.
유저가 로그인에 성공하면 token이라고 하는 암호화된 유저 정보를 첨부해서 유저에게 request를 보내게 된다.
로그인을 성공하게 되면 jwt.encode를 통해서 토큰을 생성하고, 이 토큰을 프론트에 보내주면 프론트 측에서는 로컬 스토리지에 토큰을 저장하게 된다.
이 토큰이 하는 역할은 프론트가 headers 부분에 토크을 담아서 보내면 그 토큰을 통해서 백엔드가 어떤 유저인지를 알아내서 그 유저에 해당 되는 데이터를 post해주거나 get해 줄 수 있다.
즉, 위 token
을 복호화 하면 user_id를 알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