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catch문을 사용하여 오류가 났을 때 로딩 페이지를 나타나도록 설정할 수 있음.
UX친화적!
UI/UX관련 정리가 잘 된 글: https://velog.io/@euji42/%EC%82%AC%EC%9A%A9%EC%9E%90-%EC%B9%9C%ED%99%94-%EC%9B%B9-UI-UX
모바일 기기에서 앱 실행
크레덴셜이 HTTP 요청과 함께 백엔드 API로 전송.
Backend API에서 유효성 검사
백엔드에서 크리덴셜이 올바른 것으로 확인되면 일반적으로 인증 토큰이 생성됨.
토큰은 문자열로 되어있음.
백엔드에서 생성되고 서명되며 위조할 수 없음.
토큰은 다시 모바일 기기로 전송됨.
백엔드에서 생성되어서 백엔드에서만 확인할 수 있고 위조가 불가능한 문자열은 모바일 기기로 다시 전송됨.
토큰이 중요한 이유는 모바일 기기에 토큰이 있어야 유효성 검사에 성공했다는 걸 알 수 있고 향후 백엔드로 전송되는 HTTP 요청 다시 말해 백엔드의 다른 리소스 혹은 인증을 필요로 하는 API의 다른 엔드포인트에 필요하기 때문.
보호된 API 엔드포인트로 요청이 전송되는 경우 모바일 기기가 토큰을 요청에 추가하고 백엔드는 이게 유효한 토큰인지 확인한 후 향후 HTTP 요청에 액세스 권한을 부여함.
이렇게 토큰이 기기에 저장되면 사용자가 로그인했음을 증명할 수 있고 향후 HTTP 요청 발생 시 리소스를 잠재적으로 보호할 수 있음.
API 엔드포인트 보안이 가능한 것.
navigate없이 replace를 사용하면 다른 화면으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뒤로 가기 버튼은 제공하지 않음.
navigation.replace('Sign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