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 및 사용 의의
- 정의 :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어로 SGML 계열의 마크업 언어에서 문서 형식을 정의한 것을 말한다. SGML을 비롯해 HTML, XHTML, XML 등에서 사용된다.
❓ SGML(Standard Generalized Markup Language)이란?
IBM사에서 1960년대에 개발한 GML(Generalized Markup Language)의 후속판이며, 문서용 마크업 언어를 정의하기 위한 메타 언어를 말한다.
정부나 항공우주기업에서 기계판독형 문서를 공유할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너무 복잡한 탓에 소규모 범용 목적으로 사용하는데는 걸림돌이 되었다.
- 사용 의의 : 다양한 문서간의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서 쓰인다.
🤔 HTML, XHTML, XML의 DTD 차이
- HTML : HTML 4.01 버전까지는 DTD의 구조가 복잡하였지만, HTML5가 발표되고 웹표준을 통일하면서 구조가 간단해졌다.
- HTML 4.01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html4/loose.dtd">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해당 문서의 유형과 버전을 나타낸다.
유형에는 Transitional, Strict, Frameset이 있으며, Transitional 유형을 사용할 경우 이전 HTML 버전과 호환성을 유지한다.
-"http://www.w3.org/TR/html4/loose.dtd": 해당 문서가 어떤 DTD 규정을 따라는지에 대한 링크를 포함하고 있다. - HTML 5
<!DOCTYPE html>
- HTML 5로 넘어가면서 웹표준이 통일되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html이라고만 나타낸다.
- HTML 4.01
- XHTML 1.0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 XML
<!DOCTYPE 루트요소 DTD식별자 [ 선언1 선언2 ... ]>
- XML의 DTD는 루트요소와 서브셋으로 이루어져 있고 서브셋은 외부 서브셋과 내부 서브셋으로 나뉘어진다.
🔍 Reference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