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코스] 서포터즈 3기

부스트코스 서포터즈 3기

휴학 동안 열심히 코딩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했었다. 지금 돌어보면 결제한 강의 하나도 완강을 못했다. 그래서 이런 나를 붙잡을 프로젝트가 필요했다. 완강도 하지 않은 체 더 좋은 강의 없는지 돌아다니다가 서포터즈를 뽑는다길래 냉큼 지원했고, 이렇게 합격하게 되었다.

앞으로 꾸준히 개발블로그에 글을 올리며 공부도 하고 블로그도 만들도록 하겠다.

그리고 Velog에는 아직 부스트코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이번 서포터즈 활동으로 많은 사람이 좋은 강의를 접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