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캠퍼스 MGS 3기 - 6주차, 7주차 주간 회고

JY·2022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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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주차 회고 (05-16~05-22)


🤝 우리 조 주간 회고

  • K(Keep)

    • 휘둘리지 않고 각자 스스로에게 맞는 커리큘럼을 짜려고 끊임 없이 노력하고, 컨디션 조절하며 잘하고 있다.
    • 새로운 강의를 추가적으로 다같이 듣는 것도 좋다.
    • 해커톤 합격 짱짱 👍
  • P(Problem)

    • 해커톤과 프로젝트들, 리액트 강의에 관한 걱정들
  • T(Try)

    • 리액트를 활용한 간단한 프로젝트를 하고 협업 툴(Git)을 이용하는 경험이 있었으면 좋겠다. 👉 해커톤 프로젝트(줍고)

🔥 7주차 회고 (05-23~05-29)


🤝 우리 조 주간 회고

  • K(Keep)

    • 본격적으로 해커톤 프로젝트 시작한 거 굿굿 👍
    • 역시 강의장 안 나가서 하니 집중이 안 된다. → 강의장 나가서 해야 한다!
  • P(Problem)

    • 육체적인 피로가 쌓였다.
      • 체력이 부족한 느낌. 체력을 길러야 한다.
      • 그리고 이제 여름이라 에어컨 때문에 더 피로가 쌓이는 것 같다.
    • 이번 주에 운동을 한 번도 못 갔다. 기상 시간도 늦어지고 있다.
    • 해커톤 문제
      • 2주 안에 끝내야 하는데, 남은 기간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
      • 배운 것을 당장 적용하여 프로젝트를 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해서 스트레스가 크다. 리액트를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 고민이다.
  • T(Try)

    • 버스보단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체력 키우자.
    • 겉옷 잘 챙기고, 체온 유지에 신경쓰자.
    • 강의장 꼭 나가자.
    • (개인적인 목표지만) 다음 주까지 추가로 수강하던 강의를 다 듣는 것이 목표!
    • 애초에 해커톤에 참여하는 목적이 수상이 아닌 우리가 배운 것을 직접 적용하고 활용해보는 것이 목적이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원동력이 될 수 있지만, 너무 심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므로 크게 부담 갖지 말 것!
    • 해커톤 제출일까지 약 2주의 일정에 대해 논의해보자.

🤔 나의 주간 회고

리액트

역시나 걱정되는 것은 리액트이다. 리액트는 뭔가 할수록 복잡하고 어려워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이번 주엔 조금 지쳤는지 집중이 잘 되진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강의도 목표한 것보다 못 들었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주이다.

해커톤

이번 주엔 해커톤을 시작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식으로 협업할지(페이지 별로 맡을지, 컴포넌트 별로 맡을지 등)에 관해 조원들과의 여러 번의 회의를 거쳤고, 많은 소통을 통해 어찌저찌 시작했다!!
사실 제대로 된 협업이 처음이라 시작하는 데만 많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그 과정들이 모두 의미있고 좋은 경험이었다. 해커톤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생각하니 앞으로 엄~청 바빠질 것 같아서 걱정과 두렵기도 앞서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첫 협업이라 기대되기도 한다. 비록 짧은 시간 안에 완성해내야 하지만 최선을 다 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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