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에서 19번의 풀이 제출과 2번의 컴파일 에러 4번의 오답풀이가 있었으며,

1번의 컴파일 에러와 오답 제출을 한 2588번 문제,

3번의 오답제출과 1번의 컴파일에러를 한 1330문제를 제외한 문제는 맞았다.

그러나 나의 문제 풀이와 다른 사람 특히 초등학생인데도 명확하게 풀어내는 유저와는 너무나도
달랐으며, 논리연산자를 사용하지 않고 반복적인 else if문을 남발하는 나의 풀이는 내 스스로가
얼마나 기초가 부실하고, 허술한지를 알게 해주었다. 나는 위의 초등학생의 풀이를 보며
배워나갔고, 이를 통해 어제보다 더 정진하게 된 나를 보게 되었다.
또한 직관적으로 함수로만 풀어나가던 나의 풀이 방식에서 조금은 벗어나 좀 더 멀리서 문제 풀이 방식자체를 고민하게 되었다.

코드업 기초 100제에서는 1024번부터 1030번까지 7문제를 풀었으며,
11번의 제출과 1번의 컴파일 에러, 3번의 오답풀이가 있었다.
1024번의 오답은 for문에서
for (index =0; word[index]!='\0'; index++)로 visual studio에서는 잘 해놓고
제출하면서 다시 작성한 for문은
for (index =0; index!='\0'; index++)로 작성하여 제출하였다.

컴파일 오류인 1026번은 main함수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아서 생긴 에러였고,
2번의 오답을 제출한 1030번은 자료형 long long int을 사용하였을 때
입력 형식인 %lld를 몰라서 틀렸고, 두번째는 입력 함수 scanf를 작성할때
scanf("lld",&a); 로 %를 제대로 쓰지 않아 틀렸다.

code up문제를 풀며 느낀 점은 나는 자료형들을 아직까지도 잘 모르고 있다는 것과
자료형에 따른 입력 및 출력 형태에 너무 취약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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