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on-premise 환경에서 cloud 환경으로 서비스가 대체되다 보니, cloud를 사용해야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cloud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각 csp마다 사용 메뉴얼을 숙지해야 되고, 사용한 만큼 비용이 발생함으로 보통 사람들은 cloud를 사용하기 힘들다. 따라서 cloud를 사용하는 대신 비용을 들지 않고, test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VM ware (하이퍼바이저)에 대해서 설명하려 한다.

하이퍼 바이저

• 가상화는 물리적 리소스를 흉내내기 위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의미.
• 하이퍼 바이저는 대부분의 물리적 하드웨어가 한 번에 하나의 운영 체제만 실행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
• 하나의 OS가 하드웨어 리소스를 모두 활용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이러한 제약은 리소스 낭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하이퍼 바이저는 가상화된 물리적 서버의 리소스(ex: memory, 네트워크 대역폭, cpu cycle)를 모아서 이러한 리소스를 가상 머신이라는 가상 환경에 할당하여 위의 제약을 해결했다.
• 하이퍼바이저를 사용하면 게스트로 여러 VM을 실행할 수 있으므로 host 머신의 물리적 리소스를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따라서 여러가지 OS를 단일 서버에서 실행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 가상화는 물리적 비용을 절감한다. 예를 들어 물리적으로 서버를 돌리기 위해선 전력, 냉각, 각종 하드웨어 리소스 및 관리 비용이 감소한다.

새로운 서버 생성

1. virtual machine 생성
   

2. 설치 wizard를 통해 가상 서버 설치
   

• 다운받은 OS Image를 넣어준다.
  

• 가상 머신 이름 설정
  

• disk 메모리 설정
  

• 커스터 마이즈를 통해서 원하는 만큼의 하드웨어 리소스 설정
  

• CentOS Install
  

• 언어 선택
  

• 시간 설정
  

• 외부 통신을 위한 설정
  

• Root password 설정
  

• 설정을 모두 완료하면 CentOS 설치가 진행된다.
  

• 설치가 모두 완료하고 나면 설정했던 root password를 통해서 centos 리눅스에 접속
  

• vm ware통해서 리눅스를 사용하게 되면, 사용하기 불편한 점이 많으므로 mobaxterm을 사용하여 리눅스에 접속하는 것이 좋다.
  

• mobaxterm으로 리눅스 접속 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