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캠프 과정의 반이 지나가고 있는데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목표했던 대로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갑자기 확신이 없어진다🥲
사실 학교 다닐 때도 다양한 경험을 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들은 많았지만 내가 시도하지 않았고 항상 미루기만 했다. 그래서 막상 4학년 2학기가 끝나고 나니 배운 건 많지만 할 줄 아는 건 없는 상태였다. 이대로는 어디서도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취업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이 과정을 시작했다. 그렇기 떄문에 차근차근 배우고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효율성과 프로젝트에 실제 적용하고 사용해야 하는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
지난 프로젝트 이후에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은 많은데 이해는 다 못하더라도 내가 실제로 프로젝트나 포트폴리오에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는 내가 하기에 달려있다. 이제 스프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할텐데 나만큼 다른 팀원들도 하나하나가 소중한 기회일테니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발전시켜서 최종 프로젝트에는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구현해내고 싶다.
캠프 시간표와 커리큘럼 정말 쉬운 것이 아닌데 지금까지 버티고 따라오고 계신 것만으로도 정말 잘하고 계신 거예요 어떤 누가 4개월 간 매일 12시간씩 공부할 수 있겠어요!! 문정님이 처음에 잡았던 목표에는 조금 덜 미칠 지라도, 하루하루 1씩 성장했다면 벌써 40을 넘게 성장했을 거예요! 지금 공부하는 것에 확신을 가지며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조금씩 성장합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