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와 달리 움직임 하나 하나 그림을 그려서 순서를 지정해주면 된다!👍
쓰리디로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는 빨간 버튼의 녹화를 눌러서 프레임마다 관절 하나하나 움직여서 만들었는데.. 투디는 그리기만 하면 된다.. 쓰리디만 해본 입장에서 뭔가 더 쉬운느낌..
아 그러고 보니 모든 투디 애니메이션이 그런 것도 아니다. 2d에서도 관절이 있어서.. 같구나!😂
여튼 유니티에서 제공하는 이 2d 튜토리얼에서는 관절이 없는 캐릭터다!
캐릭터에 컴포넌트로 애니메이터(animator)를 부여하고,
저 컨트롤러 프로퍼티에 들어갈 그 캐릭터 만의 컨트롤러를 생성한다.
프로젝트에 원하는 폴더에 생성하면 된다.
create > animator controller
이러한 컨트롤러가 생긴다.
hierachy에서 해당 오브젝트를 선택한 상태에서 window > animation > animation
이러한 창이 뜬다.
create를 누르면 anim 파일을 저장할 수 있다. 원하는 곳에 저장..
그리고
이러한 스프라이트들을 드래그 앤 드롭.
이런 식으로 설정이 된다. 너무 빠른 것 같다면 맨 오른쪽에 있는 점 세개를 눌러서 samples를 60에서 더 작은 숫자로 조절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