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4_여러 가지 확률분포_2

Kamator0·2026년 6월 1일

중간 이후 ↓

연속확률분포 (Continious Probabiltiy Distribution)

균등분포, 균일분포(uniform distribution)

  • a<ba < b인 두 상수, a,ba,b 에 대하여 확률변수 XX의 확률밀도함수(PDF)가 다음과 같이 주어질 때, 확률변수 XX균등분포 또는 균일분포를 따른다고 하며 U(a,b)U(a,b) 로 표기한다.
  • f(x)={1ba(axb)0(x<a 또는 x>b)f(x) = \begin{cases} \dfrac{1}{b - a} & (a \leq x \leq b) \\ 0 & (x < a \text{ 또는 } x > b) \end{cases}
  • 확률변수 XX가 균등분포를 다르면 확률변수 XX의 분포함수 (CDF) 는 다음과 같다
  • F(x)={0(x<a)xaba(ax<b)1(bx)F(x) = \begin{cases} 0 & (x < a) \\ \dfrac{x - a}{b - a} & (a \leq x < b) \\ 1 & (b \leq x) \end{cases}

균등분포의 평균과 분산

  • E(U)=abxf(x)=abx1badx=1ba(b22a22)=a+b2E(U) = \int_{a}^{b} x * f(x)=\int_{a}^{b} x* \frac{1}{b - a}dx = \frac{1}{b - a}(\frac{b^2}{2} - \frac{a^2}{2}) = \frac{a+b}{2}

  • V(U)=abx2f(x)(E(u))2=abx21badx(abx1badx)2=abx21badx(a+b2)2=(ba)212V(U) = \int_{a}^{b} x^2 * f(x) - (E(u))^2 =\int_{a}^{b} x^2* \frac{1}{b - a}dx - (\int_{a}^{b} x* \frac{1}{b - a}dx ) ^2 = \int_{a}^{b} x^2* \frac{1}{b - a}dx - (\frac{a+b}{2} )^2 = \frac{(b - a)^2}{12}

위치-척도 변환 (Location-scale transformation)

확률변수 X에 대해 Y = σX + μ (σ > 0) 로 변환하는 것을 location-scale transformation이라 한다.

  • μ: 위치(location)를 이동시킴 (분포를 좌우로 평행이동)
  • σ: 척도(scale)를 변화시킴 (분포를 늘리거나 줄임)

핵심 성질: 균등분포는 선형변환에 닫혀 있다

XUnif(a,b),Y=cX+d(c>0)X \sim \text{Unif}(a, b), \quad Y = cX + d \quad (c > 0)

YUnif(ca+d,  cb+d)\Rightarrow \quad Y \sim \text{Unif}(ca + d, \; cb + d)

즉, 균등분포에 선형변환을 적용하면 여전히 균등분포이다.

비선형 변환은 균등성을 깨뜨린다.
예: XUnif(a,b)X \sim \text{Unif}(a, b) (0a<b0 \leq a < b)일 때, Y=X2Y = X^2의 지지(support)는 (a2,b2)(a^2, b^2)이지만 그 구간 위의 균등분포가 아니다.

전략

균등분포의 기대값·분산을 구할 때, Unif(0,1)에서 먼저 계산한 뒤 location-scale 변환으로 일반 Unif(a,b)에 확장한다.

Step 1: U ~ Unif(0, 1)에서 계산

PDF가 f(u)=1f(u) = 1 (0<u<10 < u < 1)이므로 적분이 매우 간단하다.

E(U)=01udu=12E(U) = \int_0^1 u \, du = \frac{1}{2}

E(U2)=01u2du=13E(U^2) = \int_0^1 u^2 \, du = \frac{1}{3}

Var(U)=E(U2)[E(U)]2=1314=112\text{Var}(U) = E(U^2) - [E(U)]^2 = \frac{1}{3} - \frac{1}{4} = \frac{1}{12}

Step 2: Unif(0, 1) → Unif(a, b)로 변환

U ~ Unif(0,1)로부터 일반적인 Unif(a,b) 확률변수를 만드는 과정:

  1. 지지(support)의 길이를 맞춘다: U에 (b - a)를 곱하면 → Unif(0, b - a)
  2. 왼쪽 끝점을 a로 이동한다: a를 더하면 → Unif(a, b)

U~=a+(ba)UUnif(a,b)\tilde{U} = a + (b - a)U \sim \text{Unif}(a, b)

Step 3: 기대값과 분산 도출

기대값 (기대값의 선형성 이용):

E(U~)=E(a+(ba)U)=a+(ba)E(U)=a+ba2=a+b2E(\tilde{U}) = E(a + (b-a)U) = a + (b-a) \cdot E(U) = a + \frac{b-a}{2} = \frac{a+b}{2}

분산 (상수 덧셈은 분산에 영향 없음, 상수 곱셈은 제곱되어 나옴):

Var(U~)=Var(a+(ba)U)=(ba)2Var(U)=(ba)212\text{Var}(\tilde{U}) = \text{Var}(a + (b-a)U) = (b-a)^2 \cdot \text{Var}(U) = \frac{(b-a)^2}{12}

이 전략이 적용 가능한 조건

분포족(family) 내에서 이동(shift)과 스케일링(scaling)이 같은 분포족 안에 머물러야 한다.

  • O 균등분포: Unif(0,1) → 선형변환 → Unif(a,b) (같은 균등분포족)
  • O 정규분포: N(0,1) → σX + μ → N(μ, σ²) (같은 정규분포족)
  • X 이항분포: 지지(support)가 {0, 1, ..., n}으로 고정되어 있어 이동/스케일링 시 이항분포를 벗어남
    • X ~ Bin(n, p)일 때 X + 4는 {0, 1, 2, 3}을 취할 수 없음
    • 2X는 짝수 값만 가능 → 더 이상 이항분포가 아님

주의: Sympathetic Magic (유감주술의 오류)

변환은 확률변수(r.v.)에 적용하는 것이지, PDF에 직접 적용하는 것이 아니다!

잘못된 예시:

  • UUnif(0,1)U \sim \text{Unif}(0, 1)이면 PDF는 f(x)=1f(x) = 1 (0<x<10 < x < 1)
  • 3U+1Unif(1,4)3U + 1 \sim \text{Unif}(1, 4) ← 올바름
  • 3f+13f + 1(0,1)(0, 1)에서 값이 4이고 나머지에서 1인 함수 ← 적분하면 1이 아니므로 유효한 PDF가 아님

"확률변수를 변환하라, PDF를 변환하지 마라"

균등분포의 보편성 (Universality of the Uniform Distribution) -> 교재에는 없음

균등분포는 모든 연속분포의 "공통 화폐"이다.

정리 (Theorem)

  • X가 연속 확률변수이고 CDF가 F (순증가, 즉 strictly increasing)일 때:

    • 방향 1: 아무 연속분포 → Unif(0,1)

      F(X)Unif(0,1)F(X) \sim \text{Unif}(0,1)

    • 방향 2: Unif(0,1) → 아무 연속분포

      UUnif(0,1)    F1(U)FU \sim \text{Unif}(0,1) \implies F^{-1}(U) \sim F


증명

  • 방향 1 증명: F(X) ~ Unif(0,1)

    • Y=F(X)Y = F(X)로 놓고, Y의 CDF를 구한다.

      P(Yy)=P(F(X)y)P(Y \leq y) = P(F(X) \leq y)

    • F가 순증가이므로 역함수 F1F^{-1}이 존재하고, 양변에 F1F^{-1}을 적용할 수 있다:

      =P(XF1(y))= P(X \leq F^{-1}(y))

    • P(Xt)=F(t)P(X \leq t) = F(t)이므로 (CDF의 정의):

      =F(F1(y))=y= F(F^{-1}(y)) = y

    • 따라서 Y의 CDF는:

      FY(y)=y(0<y<1)F_Y(y) = y \quad (0 < y < 1)

      이것은 정확히 Unif(0,1)의 CDF이다. \blacksquare

  • 방향 2 증명: F⁻¹(U) ~ F

    • X=F1(U)X = F^{-1}(U)로 놓고, X의 CDF를 구한다.

      P(Xx)=P(F1(U)x)P(X \leq x) = P(F^{-1}(U) \leq x)

    • 양변에 F를 적용하면 (F는 순증가):

      =P(UF(x))= P(U \leq F(x))

      UUnif(0,1)U \sim \text{Unif}(0,1)이므로 P(Ut)=tP(U \leq t) = t (0<t<10 < t < 1):

      =F(x)= F(x)

    • 따라서 X의 CDF가 F이다. 즉 XFX \sim F. \blacksquare


직관적 이해

  • CDF를 씌우면 왜 균등해지는가?

    CDF F(x)=P(Xx)F(x) = P(X \leq x)는 다음 성질을 가진다:

    • 출력 범위가 항상 (0, 1)

    • 순증가 함수이므로 X가 작으면 F(X)도 작고, X가 크면 F(X)도 크다

    • X가 밀도가 높은 구간에 몰려 있으면 → F가 그 구간에서 가파르게 올라감 → F(X)의 값이 넓게 퍼짐

    • X가 밀도가 낮은 구간에 퍼져 있으면 → F가 그 구간에서 완만 → F(X)의 값이 좁게 모임

      즉, CDF는 "밀도가 높은 곳은 늘리고, 밀도가 낮은 곳은 줄이는" 변환을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0,1) 위에서 균등하게 분포하게 된다.

비유

시험 점수의 백분위(percentile)를 생각하면 된다.

  • 원래 점수 분포는 종모양이든, 치우쳐 있든, 제각각이다.
  • 하지만 "상위 몇 %인가?"로 변환하면 항상 0~100% 사이에 균등하게 퍼진다.
  • 백분위 = CDF 값이므로, 이것이 바로 F(X)Unif(0,1)F(X) \sim \text{Unif}(0,1)과 같은 말이다.

활용

  • 역변환 샘플링 (Inverse Transform Sampling)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 가장 기본적인 난수 생성 방법이다.

    • 알고리즘:

      1. UUnif(0,1)U \sim \text{Unif}(0,1) 난수를 생성한다 (컴퓨터가 쉽게 할 수 있음)

      2. 원하는 분포의 역 CDF를 씌운다: X=F1(U)X = F^{-1}(U)

      3. X는 원하는 분포를 따른다

  • 예시: 지수분포 Expo(λ) 난수 생성

    지수분포의 CDF:

    F(x)=1eλx(x>0)F(x) = 1 - e^{-\lambda x} \quad (x > 0)

    역함수를 구한다:

    y=1eλx    eλx=1y    x=1λln(1y)y = 1 - e^{-\lambda x} \implies e^{-\lambda x} = 1 - y \implies x = -\frac{1}{\lambda} \ln(1 - y)

    따라서:

    UUnif(0,1)    X=1λln(1U)Expo(λ)U \sim \text{Unif}(0,1) \implies X = -\frac{1}{\lambda} \ln(1 - U) \sim \text{Expo}(\lambda)

참고: 1U1 - U도 Unif(0,1)이므로 X=1λln(U)X = -\frac{1}{\lambda} \ln(U)로 써도 된다.

P-value의 분포

통계적 가설검정에서:

귀무가설이 참일 때, P-value ~ Unif(0,1)

이것이 바로 Universality of the Uniform의 직접적인 응용이다.

  • 검정통계량 T의 CDF가 F라 하면
  • P-value = 1F(T)1 - F(T) (우측 검정의 경우)
  • 귀무가설 하에서 T ~ F이므로, F(T)Unif(0,1)F(T) \sim \text{Unif}(0,1)
  • 따라서 P-value도 Unif(0,1)을 따른다

이 성질 덕분에 "유의수준 α = 0.05에서 기각"이라는 것은 "P-value가 0.05 이하일 확률이 정확히 5%"라는 의미가 된다.

확률적분변환 (Probability Integral Transform)

F(X)Unif(0,1)F(X) \sim \text{Unif}(0,1)이라는 사실을 확률적분변환(PIT)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것은 통계학에서 모형 적합도 검정(goodness-of-fit test)에 활용된다:

  • 데이터 x1,x2,,xnx_1, x_2, \ldots, x_n이 분포 F를 따르는지 검정하고 싶다
  • ui=F(xi)u_i = F(x_i)로 변환한다
  • 만약 모형이 맞다면 uiu_i들은 Unif(0,1)에서 나온 것처럼 보여야 한다
  • uiu_i들이 균등하게 퍼져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히스토그램, KS 검정 등)

적용 조건과 한계

조건비고
X는 연속 확률변수여야 함이산분포에서는 F가 계단함수이므로 F(X)가 균등분포가 되지 않음
F는 순증가(strictly increasing)여야 함F가 상수인 구간이 있으면 역함수가 유일하게 정의되지 않음
일반화: F가 순증가가 아닌 경우일반화 역함수 F1(u)=inf{x:F(x)u}F^{-1}(u) = \inf\{x : F(x) \geq u\}를 사용하면 방향 2는 여전히 성립

요약

어떤 연속분포든FUnif(0,1)F1어떤 연속분포든\boxed{\text{어떤 연속분포든} \xrightarrow{F} \text{Unif}(0,1) \xrightarrow{F^{-1}} \text{어떤 연속분포든}}

  • F를 씌우면: 아무 연속분포 → Unif(0,1)
  • F⁻¹를 씌우면: Unif(0,1) → 아무 연속분포
  • 균등분포는 모든 연속분포 사이의 "허브" 역할을 한다

정규분포 (nomal distribution)

  • 정규분포는 연속확률분포 중 가장 폭넓게 이용하는 확률분포이다. 정규분포가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정규분포는 통계적 추정과 검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물리학적 또는 사회과학적 실험 결과의 대부분 자료가 정규분포 형태에 가깝다.
    • 중심극한정리를 이용하여 모든 확률분포를 정규분포로 가정할 수 있다.
  • 확률변수 XX의 확률밀도함수가 다음과 같을 때, 확률변수 XX는 정규분포를 따른다고 하며 N(μ,σ2)N(\mu , {\sigma^2}) 으로 표기한다. 이때 μ\mu 는 평균이고 σ2{\sigma}^2 은 분산이다.

f(x)=12πσe(xμ)22σ2f(x) = \frac{1}{\sqrt{2\pi}\sigma}e^{-\frac{(x-\mu)^2}{2\sigma^2}} (<x<)( -\infty < x < \infty)

정규분포곡선의 성질

  • 확률변수 XX가 정규분포 N(μ,σ2)N(\mu , {\sigma^2})을 따를 때, 확률변수 XX의 분포함수는 다음과 같다.

F(x)=P(X<=x)=x12πσe(xμ)22σ2dtF(x) = P(X<=x) = \int_{-\infty}^{x} \frac{1}{\sqrt{2\pi}\sigma}e^{-\frac{(x-\mu)^2}{2\sigma^2}} dt

정규 분포는 모수 μ\muσ\sigma에 의해 결정되며, 각각 평균이 μ1\mu_1 , μ2\mu_2 이고 표준편차가 σ1\sigma_1, σ2\sigma_2 인 두 정규분포는 다음과 같이 비교된다.

  • μ1μ2\mu_1 \neq \mu_2 σ1=σ2\sigma_1 = \sigma_2
    두 정규분포곡선은 중심 위치(평균값, 최빈값, 중앙값)가 다르지만 동일한 종 모양이다

  • μ1=μ2\mu_1 = \mu_2 , σ1σ2\sigma_1 \neq\sigma_2
    두 정규분포의곡선의 위치는 동일하지만 자료의 흩어진 정도(분산,표준편차)는 다르다

    • 이것은 당연히 평균값은 같고 최빈값과 중앙값도 같다는 것이다.

      • 중앙값 : 면적을 반으로 나누는 지점 -> 대칭이니까 여전히 μ\mu
      • 최빈값 : PDF가 최대인 지점 -> 꼭대기가 낮아지긴 하지만 위치는 여전히 μ\mu
        수식으로 확인해보자
      • f(μ)=12πσf(\mu) = \frac{1}{\sqrt{2\pi}\sigma}
        표준편차가 바뀌면 꼭대기의 높이만 달라지는 것!!
  • μ1μ2\mu_1 \neq \mu_2 σ1σ2\sigma_1 \neq \sigma_2
    두 정규분포곡선의 중심 위치와 흩어진 정도가 완전히 다르다.

정규분포에서 평균 μ\mu는 분포의 중심 위치를 나타내고, 표준편차 σ\sigma는 분포의 흩어진 정도, 즉 분포 모양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μ\mu위치모수(location parmeter) , σ\sigma형상모수 (shape parameter) 라고도 한다.

표준정규분포 (standard normal distribution)

  • 확률변수 XX가 정규분포 N(μ,σ2)N(\mu , {\sigma^2})을 따를 때, 표준화된 확률변수 Z=XμσZ = \frac{X-\mu}{\sigma}의 확률밀도함수는 다음과 같다.

ϕ(z)=12πez22\phi(z) = \frac{1}{\sqrt{2\pi}}e^{-\frac{z^2}{2}} (<x<)( -\infty < x < \infty)

이때 확률변수 ZZ가 표준정규분포를 따른다고 하고 N(0,1)N(0,1)로 표기한다.

  • 평균
    E(z)=E(Xμσ)=1σ(E(x)μ)=0E(z) = E(\frac{X-\mu}{\sigma}) = \frac{1}{\sigma}(E(x)-\mu) = 0

  • 분산
    Var(z)=Var(Xμσ)=1σ2Var(X)=1Var(z) = Var(\frac{X-\mu}{\sigma}) = \frac{1}{\sigma^2}Var(X) = 1

  • 확률변수 ZZ가 표준정균분포 N(0,1)N(0,1)을 따를 때, 분포함수는 Φ(z)\Phi(z)로 나타내며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Φ(z)=P(Z<=z)=x12πet22dt\Phi(z) = P(Z<=z) = \int_{-\infty}^{x} \frac{1}{\sqrt{2\pi}}e^{-\frac{t^2}{2}} dt

  • Φ(z)\Phi(z) 를 표준정규분포함수(standarad normal distribution function)라고 한다. 이때 ϕ(z)\phi(z)z=0z = 0에 대하여 좌우대칭으로 Φ(0)=12\Phi(0) = \frac{1}{2}이다.

  • 확률변수 ZZ가 표준정규분포 N(0,1)N(0,1)을 따를 때, ZZ에 속한 각 z0z_0에 대하여 Φ(z0)\Phi(z_0)의 값을 구해서 표로 작성한 것을 표준정규분포표(standarad normal distribution table) 라 한다
  • 확률변수 XXN(μ,σ2)N(\mu , {\sigma^2})을 따를 때, 확률 P(a<=X<=b)P(a<= X <= b) 는 다음과 같이 표준정규분포표 N(0,1)N(0,1)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구할 수 있다.

P(aXb)=P(aμσXμσbμσ)=P(zaXzb)P(a \leq X \leq b) = P(\frac{a-\mu}{\sigma} \leq \frac{X-\mu}{\sigma} \leq \frac{b-\mu}{\sigma}) = P(z_a \leq X \leq z_b)

za=aμσz_a =\frac{a-\mu}{\sigma} , zb=bμσz_b =\frac{b-\mu}{\sigma} 이다. 정규분포와 표준정규분포의 관계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정규분포의 특수확률

정규분포를 따르는 XX가 구간 (μσ,μ+σ)(\mu - \sigma, \mu + \sigma ) , (μ2σ,μ+2σ)(\mu - 2\sigma, \mu + 2\sigma ), (μ3σ,μ+3σ)(\mu - 3\sigma, \mu + 3\sigma ) 에 들어갈 확률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z- 점수

표준화 식 Z=XmσZ = \frac{X - m}{\sigma} 을 통해 얻은 값을 z점수z - 점수 라고 한다. z-점수는 표주환 식 Xmσ\frac{X - m}{\sigma} 에서 표준편차로 나눈 값이므로 확률변수 X가 평균을 중심으로 표준편차의 몇 배만큼 떨어져 있는가를 나타냄

정규분포 PDF의 적분 = 1 증명 (가우시안 적분)

정규분포의 PDF가 유효한 확률밀도함수임을 증명하려면, 전체 실수 위에서 적분했을 때 1이 되는지 보여야 한다.
이 증명은 극좌표 변환(polar coordinates)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목표

표준정규분포 N(0,1)의 PDF는:

ϕ(z)=12πez2/2\phi(z) = \frac{1}{\sqrt{2\pi}} e^{-z^2/2}

이것이 유효한 PDF임을 보이려면:

12πez2/2dz=1\int_{-\infty}^{\infty} \frac{1}{\sqrt{2\pi}} e^{-z^2/2} \, dz = 1

즉, 다음을 증명하면 된다:

I=ez2/2dz=2π\boxed{I = \int_{-\infty}^{\infty} e^{-z^2/2} \, dz = \sqrt{2\pi}}


Step 0: 왜 직접 적분이 안 되는가?

ez2/2e^{-z^2/2}부정적분(antiderivative)이 초등함수로 존재하지 않는다.

즉, ez2/2dz\int e^{-z^2/2} dz를 다항식, 지수함수, 삼각함수 등의 조합으로 표현할 수 없다.

그래서 트릭이 필요하다: 1차원 적분을 직접 계산하는 대신, 2차원으로 올려서 극좌표로 변환한다.


Step 1: I²을 생각하자

I를 직접 구하기 어려우니, I의 제곱을 먼저 구한다.

I2=(ex2/2dx)(ey2/2dy)I^2 = \left(\int_{-\infty}^{\infty} e^{-x^2/2} \, dx\right) \cdot \left(\int_{-\infty}^{\infty} e^{-y^2/2} \, dy\right)

적분 변수가 다르므로 (하나는 x, 하나는 y) 이중적분으로 합칠 수 있다:

I2=ex2/2ey2/2dxdyI^2 = \int_{-\infty}^{\infty}\int_{-\infty}^{\infty} e^{-x^2/2} \cdot e^{-y^2/2} \, dx \, dy

지수법칙 (eaeb=ea+be^a \cdot e^b = e^{a+b})을 적용하면:

I2=e(x2+y2)/2dxdyI^2 = \int_{-\infty}^{\infty}\int_{-\infty}^{\infty} e^{-(x^2 + y^2)/2} \, dx \, dy

핵심 관찰: 피적분함수가 x2+y2x^2 + y^2, 즉 원점으로부터의 거리의 제곱에만 의존한다!
이것은 원 대칭(radial symmetry)이므로 극좌표가 자연스럽다.


Step 2: 극좌표 변환

직교좌표 (x, y)를 극좌표 (r, θ)로 변환한다:

x=rcosθ,y=rsinθx = r\cos\theta, \quad y = r\sin\theta

이때:

  • x2+y2=r2x^2 + y^2 = r^2 (피타고라스)
  • dxdy=rdrdθdx \, dy = r \, dr \, d\theta야코비안(Jacobian)이 r

야코비안 유도

좌표 변환의 야코비안은:

J=xrxθyryθ=cosθrsinθsinθrcosθJ = \begin{vmatrix} \dfrac{\partial x}{\partial r} & \dfrac{\partial x}{\partial \theta} \\[6pt] \dfrac{\partial y}{\partial r} & \dfrac{\partial y}{\partial \theta} \end{vmatrix} = \begin{vmatrix} \cos\theta & -r\sin\theta \\ \sin\theta & r\cos\theta \end{vmatrix}

=rcos2θ+rsin2θ=r(cos2θ+sin2θ)=r= r\cos^2\theta + r\sin^2\theta = r(\cos^2\theta + \sin^2\theta) = r

따라서 dxdy=Jdrdθ=rdrdθdx \, dy = |J| \, dr \, d\theta = r \, dr \, d\theta

적분 범위 변환

  • 직교좌표: 전체 평면 (,)×(,)(-\infty, \infty) \times (-\infty, \infty)
  • 극좌표: r[0,)r \in [0, \infty), θ[0,2π)\theta \in [0, 2\pi)

Step 3: 극좌표로 적분 계산

I2=02π0er2/2rdrdθI^2 = \int_0^{2\pi}\int_0^{\infty} e^{-r^2/2} \cdot r \, dr \, d\theta

θ와 r이 완전히 분리되므로:

I2=(02πdθ)(0rer2/2dr)I^2 = \left(\int_0^{2\pi} d\theta \right) \cdot \left(\int_0^{\infty} r \, e^{-r^2/2} \, dr\right)

θ 적분 (간단)

02πdθ=2π\int_0^{2\pi} d\theta = 2\pi

r 적분 (치환)

u=r22u = \dfrac{r^2}{2}로 치환하면:

du=rdrdu = r \, dr

r=0    u=0,r=    u=r = 0 \implies u = 0, \quad r = \infty \implies u = \infty

따라서:

0rer2/2dr=0eudu=[eu]0=0(1)=1\int_0^{\infty} r \, e^{-r^2/2} \, dr = \int_0^{\infty} e^{-u} \, du = \left[-e^{-u}\right]_0^{\infty} = 0 - (-1) = 1

핵심: 야코비안에서 나온 rrer2/2e^{-r^2/2}rdrr \, dr과 결합하여 eudue^{-u} du 꼴로 깔끔하게 변환된다.
이것이 이 증명이 작동하는 핵심 이유이다!


Step 4: 결합

I2=2π1=2πI^2 = 2\pi \cdot 1 = 2\pi

I>0I > 0이므로 (피적분함수가 항상 양수):

I=2π\boxed{I = \sqrt{2\pi}}


Step 5: 원래 문제로 복귀

12πez2/2dz=12πI=12π2π=1\int_{-\infty}^{\infty} \frac{1}{\sqrt{2\pi}} e^{-z^2/2} \, dz = \frac{1}{\sqrt{2\pi}} \cdot I = \frac{1}{\sqrt{2\pi}} \cdot \sqrt{2\pi} = 1 \quad \blacksquare

따라서 ϕ(z)=12πez2/2\phi(z) = \frac{1}{\sqrt{2\pi}} e^{-z^2/2}는 유효한 확률밀도함수이다.


일반 정규분포 N(μ, σ²)로의 확장

일반 정규분포의 PDF는:

f(x)=1σ2πe(xμ)2/(2σ2)f(x) = \frac{1}{\sigma\sqrt{2\pi}} e^{-(x-\mu)^2/(2\sigma^2)}

z=xμσz = \dfrac{x - \mu}{\sigma}로 치환하면 dz=dxσdz = \dfrac{dx}{\sigma}이므로:

1σ2πe(xμ)2/(2σ2)dx=12πez2/2dz=1\int_{-\infty}^{\infty} \frac{1}{\sigma\sqrt{2\pi}} e^{-(x-\mu)^2/(2\sigma^2)} \, dx = \int_{-\infty}^{\infty} \frac{1}{\sqrt{2\pi}} e^{-z^2/2} \, dz = 1

즉, 표준정규분포에서 증명하면 일반 정규분포는 Location-Scale 변환으로 자동 확장된다.


정리

단계아이디어
I → I²1차원에서 풀 수 없으니 2차원으로 올린다
x², y² → x²+y² = r²지수 안에 원 대칭 구조가 숨어 있다
직교 → 극좌표원 대칭 함수에 극좌표를 쓰면 변수가 분리된다
야코비안 rr·e^{-r²/2} dr 꼴이 되어 간단한 치환으로 풀린다
I² → I제곱근을 취하면 끝

1차원 적분을 직접 계산할 수 없는 것을 2차원으로 올린 뒤 극좌표의 대칭성으로 해결하는,
수학에서 가장 아름다운 증명 중 하나로 꼽힌다.

감마분포 (gamma distribution)

α>0\alpha > 0 , β>0\beta > 0 에 대하여 확률변수 XX의 확률밀도함수(PDF)가 다음과 같을 때, 확률변수 X는 감마분포를 따른다고 하며 G(α,β)G(\alpha, \beta)로 표기한다.

확률밀도함수 (PDF)

f(x)={1βαΓ(α)xα1ex/β(x0)0(x<0)f(x) = \begin{cases} \dfrac{1}{\beta^\alpha \, \Gamma(\alpha)} \, x^{\alpha-1} \, e^{-x/\beta} & (x \geq 0) \\ 0 & (x < 0) \end{cases}

감마함수

Γ(α)=0exxα1dx\Gamma(\alpha) = \int_0^{\infty} e^{-x} \, x^{\alpha-1} \, dx

주요성질

  • Γ(1)=0exdx=1\Gamma(1) = \displaystyle\int_0^{\infty} e^{-x} \, dx = 1

  • α\alpha가 양의 정수이면 Γ(α)=(α1)!\Gamma(\alpha) = (\alpha - 1)!

  • Γ ⁣(12)=π\Gamma\!\left(\dfrac{1}{2}\right) = \sqrt{\pi}

적률생성함수 Mx(t)M_x(t)

XG(α,β)X \sim G(\alpha, \beta)일 때, XX의 적률생성함수 MX(t)M_X(t)는 다음과 같다.

MX(t)=E(etX)=etx1βαΓ(α)xα1ex/βdxM_X(t) = E(e^{tX}) = \int_{-\infty}^{\infty} e^{tx} \, \frac{1}{\beta^\alpha \, \Gamma(\alpha)} \, x^{\alpha-1} \, e^{-x/\beta} \, dx
=1Γ(α)βα0xα1e(1βt)xdx= \frac{1}{\Gamma(\alpha) \, \beta^\alpha} \int_0^{\infty} x^{\alpha-1} \, e^{-\left(\frac{1}{\beta} - t\right)x} \, dx
=1Γ(α)βαΓ(α)(11βt)α=(1βt)α= \frac{1}{\Gamma(\alpha) \, \beta^\alpha} \, \Gamma(\alpha) \left(\frac{1}{\frac{1}{\beta} - t}\right)^\alpha = (1 - \beta t)^{-\alpha}
MX(t)=(1βt)α(t<1β)\boxed{M_X(t) = (1 - \beta t)^{-\alpha} \quad \left(t < \frac{1}{\beta}\right)}

감마분포의 평균과 분산

α,β\alpha , \beta 값에 대하여 감마분포의 확률밀도함수의 그래프

지수분포 (exponential distribution)

확률변수 XX의 확률밀도함수(PDF)가 다음과 같을 때, 확률변수 XX는 모수 θ\theta (θ>0)\theta >0)인 지수분포를 따른다고 한다.

f(x)={1θex/θ(x0)0(x<0)f(x) = \begin{cases} \dfrac{1}{\theta} \, e^{-x/\theta} & (x \geq 0) \\ 0 & (x < 0) \end{cases}

한편, 감마분포의 확률밀도함수 식에서 α=1\alpha = 1, β=θ\beta = \theta라 하며 지수분포의 확률밀도함수와 일치하므로 지수분포가 감마분포의 특수한 경우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지수분포는 G(1,θ)G(1,\theta) 또는 Exp(θ)Exp(\theta)로 표기한다.

확률변수 XX가 지수분포를 따르면 확률변수 XX의 분포함수(CDF)는 다음과 같다.

F(x)={1ex/θ(x0)0(x<0)F(x) = \begin{cases} 1 - e^{-x/\theta} & (x \geq 0) \\ 0 & (x < 0) \end{cases}

적률생성함수 (MGF)

MX(t)=11θt(t<1θ)M_X(t) = \frac{1}{1 - \theta t} \quad \left(t < \frac{1}{\theta}\right)

감마분포의 MGF (1βt)α(1 - \beta t)^{-\alpha}에서 α=1\alpha = 1, β=θ\beta = \theta를 대입하면 바로 얻어진다.

평균과 분산

확률변수 XX가 지수분포 G(1,θ)G(1,\theta)를 따른다고 할 때, 확률변수 XX의 평균과 분산은 감마분포에서 α=1,β=θ\alpha = 1, \beta = \theta 인 경우 다음과 같이 구한다.

E(X)=θE(X) = \theta
Var(X)=θ2\text{Var}(X) = \theta^2

지수분포의 무기역성 (memroylessness property)

확률변수 XX가 지수분포 G(1,θ)G(1,\theta)를 따른다면 임의의 양의 정수 a,b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무기억성을 갖는다
P(X>a+bX>b)=P(X>a)P(X>a+b | X>b) = P(X>a)
이는 b시간을 초과해야 사건이 발생한다고 할 때, (a+b) 시간을 초과해야 사건이 발생할 확률은 처음부터 a시간을 초과해야 사건이 발생할 확률과 같음을 의미한다.

P(Xa+bXa)=P(Xa+bXa)P(Xa)=eλ(a+b)eλ=eλ=P(xb)P(X \ge a+b| X \ge a) = \frac{P(X \ge a+b| X \ge a)}{P(X \ge a)} = \frac{e^-\lambda (a+b)}{e^-\lambda} = e^{-\lambda} =P(x \ge b)

베타분포 (beta distribution)

α>0\alpha > 0 , β>0\beta > 0 에 대하여 확률변수 XX의 확률밀도함수(PDF)가 다음과 같을 때, 확률변수 X는 베타분포를 따른다고 하며 Be(α,β)Be(\alpha, \beta)로 표기한다.

확률밀도함수(PDF)

f(x)={1B(α,β)xα1(1x)β1(0<x<1)0(x<0 또는 x1)f(x) = \begin{cases} \dfrac{1}{\Beta(\alpha , \beta)} \, x^{\alpha-1} \, (1-x)^{\beta -1} & ( 0 <x <1 ) \\ 0 & (x < 0 \ 또는 \ x \ge 1 ) \end{cases}

여기서 B(α,β)=01xα1(1x)β1dx\Beta(\alpha, \beta) = \int_{0}^{1} x^{\alpha-1}(1-x)^{\beta -1} dx 로 정의되는 베타함수(beta function) 은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B(α,β)=Γ(α)Γ(β)Γ(α+β)B(\alpha,\beta) = \frac{\Gamma(\alpha)\Gamma(\beta)}{\Gamma(\alpha+\beta)}

베타분포는 제품의 불량률이나 총 작업 시간 중 휴업한 시간의 비율등과 같은 비율에 대한 모형으로 많이 사용한다. 특별한 α\alpha ,β\beta 값에 대하여 베타분포의 확률밀도함수의 그래프는 다음과 같다.

베타분포의 평균과 분산은 다음과 같이 구한다.

확률변수 XX가 베타분포 Be(α,β)Be(\alpha,\beta) 를 따를 때, 확률변수 XX의 기댓값과 분산
은 다음과 같다.

평균 : E(X)=αα+βE(X) = \frac{\alpha}{\alpha +\beta}

분산 : V(X)=αβ(α+β+1)(α+β)2V(X) = \frac{\alpha\beta}{(\alpha + \beta + 1)(\alpha+\beta)^2}

확률분포의 근사 관계

이항분포에서 정규분포로의 근사 관계

이항분포 B(n,p)B(n,p) 에서 pp 또는 q(=1p)q(=1-p)의 값이 0 또는 1에 가깝지 않으면서 동시에 n = 20 정도이면, 이 이항분포는 정규분포로 근사한다. 또는 pp 또는 qq가 0에 가까운 값인 경우라도 nn값이 상당히 크면 정규분포로 근사한다. 이러한 관계를 이항분포의 정규분포 근사라고 한다.

실제로 확률변수 XX가 이항분포 B(n,p)B(n,p)를 따를 때, nn이 충분히 크면 확률변수 XX는 평균이 μ=np\mu = np이고 분산이 σ2=npq\sigma^2 = npq인 정규분포 N(np,npq)N(np,npq) 에 가까워진다. 따라서 이항분포 B(n,p)B(n,p)를 따르는 확률변수 XX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확률변수 ZZ는 표준정규분포 N(0,1)N(0,1)에 근사하여 따르게 된다.

Z=XnpnpqZ = \frac{X-np}{\sqrt{npq}}

이항분포의 확률을 정규분포로 근사하여 구할 때 유의할 점은 이항분포가 이산확률분포이고, 정규분포가 연속확률분포라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먼저 다음과 같은 연속성 수정(correction for continuity) 을 해야 한다. 즉 확률변수 XX가 이항분포 B(n,p)B(n,p)를 따를 때 임의 정수 kk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수정하여 확률을 계산한다. 단, kk값이 크면 수정하지 않아도 된다.

P(X=k)=P(k0.5Xk+0.5)P(X=k) = P(k-0.5 \leq X \le k+0.5)

교재에는 이런식으로 나와있지만 엄밀하지 않음

연속성 수정의 보정량은 ±0.5±0.5

±0.5±0.5 로 고정인데, 표준화하면 이게 0.5np(1p)\frac{0.5}{\sqrt{np(1-p)}}

만큼의 차이가 되는 것. 그러니까 np(1p)\sqrt{np(1-p)}

np(1p)np(1−p)가 클수록 0.5의 영향이 무시할 만해지는 것이다.

n이 충분히 커서 np(1p)\sqrt{np(1-p)}

np(1p)np(1−p)가 크면 0.5 보정의 상대적 영향이 사라진다는 뜻이다
n이 수백 이상이면 거의 신경 안 써도 되고,
n이 30~50 수준이면 연속성 수정하는 게 더 낫다고 한다.

푸아송분포에서 정규분포로의 근사 관계

푸아송분포에서 m>5m > 5 이고 μ=m,σ2=m\mu = m , \sigma^2 = m 일때, 이 분포는 정규분포로 근사 할 수 있다.

푸아송과 이항분포의 연결 (Connections between Poisson and Binomial)

포아송 분포와 이항분포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 포아송 → 이항: 조건부(conditioning)를 걸면 이항분포가 나온다
  • 이항 → 포아송: 극한(limit)을 취하면 포아송 분포가 나온다

이 관계는 이항분포와 초기하분포의 관계와 정확히 평행한 구조이다.

독립 포아송의 합 (기초 도구)

정리

XPois(λ1),YPois(λ2),XYX \sim \text{Pois}(\lambda_1), \quad Y \sim \text{Pois}(\lambda_2), \quad X \perp Y

X+YPois(λ1+λ2)\Rightarrow \quad X + Y \sim \text{Pois}(\lambda_1 + \lambda_2)

포아송의 재생성(reproductive property): 독립인 포아송 확률변수의 합은 다시 포아송이다.

증명

전체확률의 법칙(law of total probability)으로 X에 대해 조건부를 건다:

P(X+Y=k)=j=0kP(X+Y=kX=j)P(X=j)P(X + Y = k) = \sum_{j=0}^{k} P(X + Y = k \mid X = j) \cdot P(X = j)

X=jX = j가 주어지면 X+Y=kX + Y = k이려면 Y=kjY = k - j여야 하고, X와 Y는 독립이므로:

=j=0kP(Y=kj)P(X=j)= \sum_{j=0}^{k} P(Y = k-j) \cdot P(X = j)

각 PMF를 대입하면:

=j=0keλ2λ2kj(kj)!eλ1λ1jj!= \sum_{j=0}^{k} \frac{e^{-\lambda_2} \lambda_2^{k-j}}{(k-j)!} \cdot \frac{e^{-\lambda_1} \lambda_1^{j}}{j!}

=e(λ1+λ2)k!j=0k(kj)λ1jλ2kj= \frac{e^{-(\lambda_1 + \lambda_2)}}{k!} \sum_{j=0}^{k} \binom{k}{j} \lambda_1^{j} \lambda_2^{k-j}

마지막 합은 이항정리(binomial theorem)에 의해 (λ1+λ2)k(\lambda_1 + \lambda_2)^k이므로:

=e(λ1+λ2)(λ1+λ2)kk!= \frac{e^{-(\lambda_1 + \lambda_2)} (\lambda_1 + \lambda_2)^k}{k!}

이것은 Pois(λ1+λ2)\text{Pois}(\lambda_1 + \lambda_2)의 PMF이다. \blacksquare

직관

두 종류의 사건이 각각 비율 λ1\lambda_1, λ2\lambda_2로 독립적으로 발생하면, 전체 사건 발생 비율은 λ1+λ2\lambda_1 + \lambda_2이다. 당연한 이야기!


포아송 → 이항 (조건부를 걸면)

정리

XPois(λ1),YPois(λ2),XYX \sim \text{Pois}(\lambda_1), \quad Y \sim \text{Pois}(\lambda_2), \quad X \perp Y

X(X+Y=n)Bin ⁣(n,  λ1λ1+λ2)\Rightarrow \quad X \mid (X + Y = n) \sim \text{Bin}\!\left(n, \; \frac{\lambda_1}{\lambda_1 + \lambda_2}\right)

독립인 두 포아송의 합이 n으로 고정되면, 각각의 기여분은 이항분포를 따른다.

증명

베이즈 정리를 사용한다:

P(X=kX+Y=n)=P(X+Y=nX=k)P(X=k)P(X+Y=n)P(X = k \mid X + Y = n) = \frac{P(X + Y = n \mid X = k) \cdot P(X = k)}{P(X + Y = n)}

X=kX = k가 주어지면 X+Y=nX + Y = n이려면 Y=nkY = n - k이어야 하므로:

=P(Y=nk)P(X=k)P(X+Y=n)= \frac{P(Y = n - k) \cdot P(X = k)}{P(X + Y = n)}

각 PMF를 대입한다. 분모에서 X+YPois(λ1+λ2)X + Y \sim \text{Pois}(\lambda_1 + \lambda_2) (정리)을 사용:

=eλ2λ2nk(nk)!eλ1λ1kk!e(λ1+λ2)(λ1+λ2)nn!= \frac{\dfrac{e^{-\lambda_2} \lambda_2^{n-k}}{(n-k)!} \cdot \dfrac{e^{-\lambda_1} \lambda_1^{k}}{k!}}{\dfrac{e^{-(\lambda_1 + \lambda_2)} (\lambda_1 + \lambda_2)^n}{n!}}

분자의 eλ1eλ2e^{-\lambda_1} \cdot e^{-\lambda_2}와 분모의 e(λ1+λ2)e^{-(\lambda_1 + \lambda_2)}가 소거:

=n!k!(nk)!λ1kλ2nk(λ1+λ2)n= \frac{n!}{k!(n-k)!} \cdot \frac{\lambda_1^{k} \lambda_2^{n-k}}{(\lambda_1 + \lambda_2)^n}

=(nk)(λ1λ1+λ2)k(λ2λ1+λ2)nk= \binom{n}{k} \left(\frac{\lambda_1}{\lambda_1 + \lambda_2}\right)^k \left(\frac{\lambda_2}{\lambda_1 + \lambda_2}\right)^{n-k}

p=λ1λ1+λ2p = \dfrac{\lambda_1}{\lambda_1 + \lambda_2}로 놓으면 이것은 Bin(n,p)\text{Bin}(n, p)의 PMF이다. \blacksquare

직관

전체 사건이 n번 발생했다는 것을 알고 있을 때, 각 사건이 "타입 1"(비율 λ1\lambda_1)인지 "타입 2"(비율 λ2\lambda_2)인지는 독립적으로 확률 λ1λ1+λ2\frac{\lambda_1}{\lambda_1 + \lambda_2}로 결정된다. n번의 독립 시행에서 "성공" 횟수 → 이항분포!


이항 → 포아송 (극한을 취하면)

정리 (포아송 근사)

XBin(n,p),n,p0,λ=np 고정X \sim \text{Bin}(n, p), \quad n \to \infty, \quad p \to 0, \quad \lambda = np \text{ 고정}

XdPois(λ)\Rightarrow \quad X \xrightarrow{d} \text{Pois}(\lambda)

n이 크고, p가 작고, np가 적당한 값이면, 이항분포를 포아송으로 근사할 수 있다.

증명

p=λ/np = \lambda / n을 대입하고 nn \to \infty에서의 극한을 취한다:

P(X=k)=(nk)pk(1p)nkP(X = k) = \binom{n}{k} p^k (1-p)^{n-k}

=n(n1)(nk+1)k!(λn)k(1λn)nk= \frac{n(n-1)\cdots(n-k+1)}{k!} \left(\frac{\lambda}{n}\right)^k \left(1 - \frac{\lambda}{n}\right)^{n-k}

세 부분으로 나누어 정리:

=λkk!n(n1)(nk+1)nk1(1λn)neλ(1λn)k1= \frac{\lambda^k}{k!} \cdot \underbrace{\frac{n(n-1)\cdots(n-k+1)}{n^k}}_{\to \, 1} \cdot \underbrace{\left(1 - \frac{\lambda}{n}\right)^n}_{\to \, e^{-\lambda}} \cdot \underbrace{\left(1 - \frac{\lambda}{n}\right)^{-k}}_{\to \, 1}

nn \to \infty일 때:

  • n(n1)(nk+1)nk=1(11n)(1k1n)1\dfrac{n(n-1)\cdots(n-k+1)}{n^k} = 1 \cdot \left(1 - \frac{1}{n}\right) \cdots \left(1 - \frac{k-1}{n}\right) \to 1 (k는 고정)

  • (1λn)neλ\left(1 - \dfrac{\lambda}{n}\right)^n \to e^{-\lambda} (복리 공식: limn(1cn)n=ec\lim_{n\to\infty}\left(1 - \frac{c}{n}\right)^n = e^{-c})

  • (1λn)k1\left(1 - \dfrac{\lambda}{n}\right)^{-k} \to 1 (k 고정, n → ∞이므로 밑이 1에 수렴)

따라서:

P(X=k)eλλkk!P(X = k) \to \frac{e^{-\lambda} \lambda^k}{k!}

이것은 Pois(λ)\text{Pois}(\lambda)의 PMF이다. \blacksquare

근사 오차 한계

XBin(n,p)X \sim \text{Bin}(n, p), NPois(np)N \sim \text{Pois}(np)일 때, 임의의 집합 B에 대해:

P(XB)P(NB)min(p,  np2)|P(X \in B) - P(N \in B)| \leq \min(p, \; np^2)

p가 작을수록 근사가 정확하다!


전체 구조 요약

Pois(λ1)+Pois(λ2)=Pois(λ1+λ2)\boxed{\text{Pois}(\lambda_1) + \text{Pois}(\lambda_2) = \text{Pois}(\lambda_1 + \lambda_2)}

Pois조건부 (합 고정)Bin\boxed{\text{Pois} \xrightarrow{\text{조건부 (합 고정)}} \text{Bin}}

Binn,  p0,  np=λPois\boxed{\text{Bin} \xrightarrow{n \to \infty, \; p \to 0, \; np = \lambda} \text{Pois}}

방향방법핵심 도구
포아송의 합독립 포아송의 합은 포아송전체확률법칙 + 이항정리
포아송 → 이항합을 고정하고 조건부베이즈 정리 + 포아송 합 정리
이항 → 포아송n → ∞, p → 0, np 고정복리 공식의 극한

왜 이 관계가 중요한가

  • 실전 계산: n이 크고 p가 작은 이항분포 문제를 포아송으로 근사하면 계산이 훨씬 간단해진다
  • 모델링 관점: 포아송 과정에서 "총 사건 수가 n"이라는 조건을 걸면, 각 사건의 분류가 이항분포를 따른다는 것은 자연스럽다
  • 초기하분포와의 평행 구조: 이항 ↔ 초기하 관계(비복원 → 복원의 극한)와 이항 ↔ 포아송 관계(이산 → 연속 시간의 극한)가 구조적으로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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