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출근 후 매일 하는 일과

kameals·2020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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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아침에 출근하면 매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커피포트에서 커피를 따르고, 물을 마시거나 하루 일과를 정리해보는 것들이죠.
제가 아침에 출근하면 하는 것들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하는 것들

손 씻기 및 가글하기

항상 사람이 많은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기에
출근하자마자 손부터 씻습니다.
15초에서 30초!

물 한 잔 마시기

물은 자주 마시면 좋다고 들었기 때문에, 틈만 나면 마시지만
우선 출근하면 한 컵 들이킵니다.

컴퓨터 켜고 슬랙으로 그 날 TODO 보고하기

우리 회사는 슬랙 채널에 각자 그 날 할 일을 리스트로 보고합니다.
정해진 작성법은 없기 때문에
[ ] 여러가지
이렇게 적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변에 "나는 오늘 이걸 할거야" 라고 알리는 용도.

구글 캘린더로 그 날 일정 체크하기

오늘 미팅이 언제 잡혀있는지, 다른 팀원이 오늘 휴가인지 조퇴인지 등을 확인합니다.

수첩에 그 날 다짐 적기

마음가짐을 적습니다.
우선 매일 "(여자친구 이름)을 사랑하자"를 적고
덧붙여서 보통 "뭐뭐 반드시 끝내자!" 같은 걸 적습니다.
"공부 더 하자", "반성하자" 등도 있습니다.

시스템 및 도구 업데이트 확인

현재 사용하고 있는 OS 및 도구들을 최신화 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사용중인 PC가 맥이기 때문에 의존성 관리 도구인 homebrew등을 최신화하여 보안을 위해서도 최신상태를 유지합니다.

예)
brew update
brew upgrade

소스코드 최신상태 유지하기

밤사이 누군가가 push를 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소스코드는 항상 아침에 출근하면 최신상태를 유지합니다.
최신상태를 유지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나중에 부하가 높아지고
conflict도 다량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예)
git fetch
git pull

후임 및 다른 팀에서 지원 온 멤버 업무 확인하기

최근에 새로 입사한 개발자와 다른 팀에서 지원 온 멤버가 있기 때문에
그 날 업무를 체크하고 궁금한 사항이라던가 필요한 지원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업무 우선순위를 정해주거나, 따로 시간을 정해서
패어 프로그래밍 또는 강좌 등을 하는 일정을 조율합니다.

일과 시작

여기까지 끝나면 이제 일과를 시작합니다.

갈무리

개발자로서 일을 하면서, 제가 아침에 출근하면 하는 일과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profile
팀의 윤활유 역할이 되고 싶은 소박한 개발자입니다. 좌우명은 '밝고 바르고 튼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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