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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1h 30m)
제프 오를로스키
SNS는 어떻게 사람을 변화시키나?
#1
미래 디스토피아를 상상하며 '광고에 대한 노출'를 피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양분화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돈을 내고 광고를 피하느냐 못내서 광고를 계속 흡입해야 하냐
#2
SNS는 사용자에게 재미와 연결성에 대해서 말하며 돈을 거의 받지 않는 상품이다. 다큐에서 나온 '상품의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네가 상품이다'라는 말처럼 내가 광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것이 대가인 셈이다.
#3
기업의 가치를 따질 때 월간 활성 사용자 (MAU)가 주요 수치가 되었는지는 오래다. 비단
SNS뿐만 아니라 모든 앱들이 사람의 활동을 자신들의 플랫폼 안에 가두고 싶어한다.
#4
스마트폰/SNS의 장단은 있지만 평소에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
이 다큐멘터리는 SNS에 대해 고민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