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t에 지원할 때 가장 기대했던 활동은 앱잼 다음으로 솝커톤이었다. 실제로 파트장 면접 때 위와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솝커톤이요!!!!!" 라고 답을 했고, 파트장님이 내 답변을 들으시고는 "오우 굉장히 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네요" 라는 대답을 듣기도 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