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풀이하기위해 우선 문제가 요구하는 결과를 명확히 알아야만 했다. 첫 시도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부족하여 명확하지 않은 결과를 내는 코드를 작성하였다. 첫시도에서는 주어지는 우습 학생을 한 클래스에 몰아넣어서 결과를 내는 방식으로 하였고 이는 문제에서 요구하는 방향이 아니었다.
그래서 이후 방식은 한명씩 추가하면서 최선의 결과를 찾는 방식으로 코드를 작성하게 되었다. 각 학급에 0 부터 주어진 숫자 만큼의 학생을 투입할 기회를 한명 단위로 구분하였고 그에따라 다른 학급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하여 얻어진 결과중 평균 통과율이 가장 좋은 결과를 돌려주는 방식을 취하였다.
~~하지만 이방법도 문제가 있었으니 너무나 많은 연산 횟수였다. 시작은 앞 클래스부터 시작되지만 마무리는 마지막 클래스부터 마무리가 되기때문에 굳이 진행하지 않아도 될 계산을 여러번 반복 수행하게 되는것이다. ~~
~~하지만 유갑스럽게도 이시점에서 머리회전이 무뎌지기 시작하였다. 해서 이부분에대한 해결은 내일을 기약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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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제 생각한 대로 계산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나. 어제와 동일한 부분에서 막혔다.
그래서 생각해보건데 모든 대상에 대해 선택여부를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값을 추가한다해도 큰효율을 보이기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고 효율이 좋은 대상에 대해 학생을 투입하고 평균 통과율을 끌어올려야 할것 같은데, 문제는 어떤기준으로 효율과 비효율을 나누며 계산을 할것인가 하는점이었다. 해당부부넹대해 별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아 우선은 장기간 생각해볼 문제라 여기고 내일부터는 다른 문제 풀이를 진행해야겠다.
수면 문제 조절중. 프로젝트 진도 나간것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