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 프로그래머스
  • 가장 큰 정사각형 찾기 (Level 2)
• 실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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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이

가장 큰 정사각형 찾기 (Level 2)Github

주어진 2차 배열에서 1로 구성된 가장 큰 정사각형의 크기를 구하는 문제.

풀이 중

이런저런 방법을 고민해보지만 적절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조금더 고민 해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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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큐 합 같게 만들기 (Level 2)Github

주어진 두큐의 합이 동일하게 만들수 있는 최소의 작업 횟수를 돌려주거나 불가능한경우 -1을 돌려주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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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진행 예정인 작업(잠정 중단.)

• socket.io 서버로 하는 단순한 멀티 룸 채팅.

• 위의 결과를 server-side로 구현해보기.

• firebase 사용법 배우기

• serverless lambda 학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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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 회사란...
  사회 초년생. 아직 회사에 적응하기는 먼 듯하다. 대학원생 내내 무언가 혼자서 고민하고 구상하고 진행했던 경험이 지그멩 와서 문제가 되는듯하다. 부트 캠프의짧은 시간 무언간 같이 진행하는 경험을 했다고는 해도 그마저도 실상은 한 파트를 독점하여 홀로 진행한 것이나 다를바 없었으니... 그나마 가까웠던 옥소 프로젝트 기간동안에는 누군가와 스텝을 맞춰가며 진행하는 것이었지만. 그것도 생각해보면 먼저 일을 벌이고만 있었던 것도 같다.

무언가 작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큰틀을 보고 그에 따라 흐름을 잡는다는건 좋은말이다. 하지만 현재 내가 봐야할 큰틀과 흐르은 무엇일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고려하고 잇는지를 보지 못한채 현재 앞만 보고 걸어가기 바쁜 내가 봐야할 그것들은 무엇일까.

음... 우선 간극 부터 줄여봐야할 것 같다. 실제 배포되는 출시되는 앱을 기준으로한 틀과 지금까지 진행했던 소소한 프로젝트에서의 틀의 간극이 좀 많이 큰것 같다. 그 차이 때문에 봐야할 것도 보지 못하는 걸지도 세상에 널리 배포되어 사용되고 있는 것들을 많이 사용해봐라는 것처럼 현재에서 경험해야할 것이 많은 것 같다. 오는 주말에는 카카오톡이라도 부여잡고 개개 기능을 뜯어서 정리라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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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단중인 프로젝트

socket.io - chatapp

홈페이지 만들기

pathfinder(미로 길찾기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