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 프로그래머스
  • 마법의 엘리베이터 (Level 2)
• 실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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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이

마법의 엘리베이터 (Level 2)Github

주어진 조건하에 특정 층으로 이동하는데 소요되는 최소의 돌의갯수를 돌려주기

풀이 시도 1

단순 방식으로 풀이를 진행하였고 실패 했다. 좀더 머리를 굴려봐야겠다

문제 풀이

등산코스 정하기 (Level 3)Github

주어진 규칙하에 구성할수 잇는 등산코스중 쉬지않고 움직이는 가장 긴시간이 가장짧은 코스를 찾아서
해당 시간간 목표 상봉우리 번호를 돌려주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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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다운 (Level 3)Github

최소의 횟수로 승리하는 방법을 주거나 최고 득점을 할수 있는 방법을 돌려주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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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정사각형 찾기 (Level 2)Github

주어진 2차 배열에서 1로 구성된 가장 큰 정사각형의 크기를 구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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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큐 합 같게 만들기 (Level 2)Github

주어진 두큐의 합이 동일하게 만들수 있는 최소의 작업 횟수를 돌려주거나 불가능한경우 -1을 돌려주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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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진행 예정인 작업(잠정 중단.)

• socket.io 서버로 하는 단순한 멀티 룸 채팅.

• 위의 결과를 server-side로 구현해보기.

• firebase 사용법 배우기

• serverless lambda 학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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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해의 마지막

2022년이 간다. 뭐 그냥 저냥 지나가는 하루이기도 하지만 새달력으로 전화낻루 하루이기도 하다.
작년부터 진행되었던 취업 준비 가 마무리된 해이기도 하고 학교를 벗어나 사회의 조직에 소속되어
맞이하는 첫해이기도하다. 의미야 부여하면 부여하는대로 늘어나겠지만, 결국 내가 느끼는건 새로운 하루가 지나가는 구나하는 느낌인게 문제지만...

그래도 오게되는 새해에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적어도 내 한몫은 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 보는 것이 되겠다. 그런 바람을 가지고 부지런히 움직일수 있기를... (취업한다는 하나의 목적은 달성했으니 그런대로 잘 보낸 한 해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