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2 목요일

Gong Intaek·2023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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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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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 실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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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직도 시야가 좁다. 생각도 어리석고...

그냥 매냥 실수만 연발하는것 같다. 에휴...

연차 처음 써봄.

뭔가 어색하다.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휴식을 취하는건 군대 때 휴가와 학부때의 방학이 전부인 터라...

한 10여년 만에 다시 격는 이 상황은 너무 어색하다. 뭐 아직은 한 사람몫도 못하는 상황이기에
추가적으로 쉰다는게 어색하기도하다.(그래 놓고 휴일은 잘 쉬긴 했다. - 그래도 그건 공통 휴일이니깐. - )

뭐 익숙해져야지. 능숙해져야지...


오늘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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