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를 사용 한 이번 연휴(금, 토, 일) 동안 기존 목표는 특정 스택을 사용하는 기본적인 서버 템플레이트를 구성해보는 것 이었다. 결론적으로 무너가 이루어진 것은 없지만, 처음 하루를 푹쉬고 진행할 생각이 었지만 일은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두번째날은 뭔가 꼬여서 진행을 못했고, 오늘은 동생의 이사 지원으로 짐 옮기고 돌아오니 체력 방전으로 뭔가 진행할 여력이 남지 않았다.
겨우 폴더 구성한 것이 결과의 전부. 뭔가 계획을 할때면 한번에 몰아서 진행하는 것보다는 당장 조금씩 진행하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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